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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장총, 소속 교단 사무총장, 총무 영광야월교회 및 영광염산교회 선교지 탐방상임회장 김종준 목사, 한 장총 38회기 사업, 정책 설명회 개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26 21:14
“사람은 신앙을 지키다 죽어 순교자가 되었고 그 뿌려진 피는 살아서 역사 하고 있다”
“장로교 뿌리인 미국 장로교 방문, 장로교 정체성 회복 세미나 개최”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애쓰고 있는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이하 한장총/대표회장 김수읍 목사)가 단일교회로는 세계최대의 순교지인 영광야월교회와 영광염산교회를 탐방하고 코로나로 인하여 위기 속에 있는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장총은 한국교회에서 70%교세를 자랑하는 장로교가 모여 만든 단체로서 최대 교회수가 있는 합동을 비롯 통합, 고신, 대신 등 장로교만 26개 교단이 활동하고 있다.

한장총은 26-27일까지 37회기를 이끌었던 한장총 대표회장 김수읍 목사를 비롯 총무 등 실무진들이 11월 총회를 앞두고 회기 마무리를 준비하는 차원과 더불어 2021년도 38회기 차기 대표회장이 되는 현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꽃동산교회/예장 합동 직전총회장)가 함께 동석 38회기 사업과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 되었다.
 
오전 8시30분 서울을 떠나 영광야월교회와, 영광염산교회 등 선교지 탐방 후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8시부터 예배와 간담회가 개최 되었다.
 
예배는 김종명 목사(백석 사무총장) 인도로 안옥섭 장로 대표기도, 김충무 장로 성경봉독, 말씀선포 김수읍 목사(설교제목/한마음 한뜻), 합심기도 강동규 목사(한국교회 성령 안에서 하나되게 하소서), 김순귀 목사(대한민국 민족복음화로 복음통일 이루게 하소서), 강세창 목사(한국교회 제3의 부흥으로 세계복음화 이루게 하소서)란 제목으로 기도 후 축도 상임회장 김종준 목사 가 등단하여 다함께 예배를 드렸다.

 
설교에서 김수읍 목사는“오늘 순교지를 탐방하고 느낀 것은 사람은 신앙을 지키다 죽어 순교자가 되었고 그 뿌려진 피는 살아서 역사 하고 있다”면서“현재 우리나라는 특히 한국교회는 차별금지법과 동성애가 위협하고 있고 코로나로 인하여 한국교회가 분열되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 현실에서 신앙을 지키다 순교를 한 순교지 방문을 하면서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시는 말씀들이 있겠지만 회개하고 뭉치면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수읍 목사는“우리한국교회는 다시금 일어 날것이다”면서“한장총은 미스바금식기도를 통해 한국교회가 회개를 하며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해왔는데 후임으로 오시는 38회기 대표회장이 되실 김종준 목사님은 합동측 직전 총회장이시고 우리가 잘 아는 꽃동산교회를 담임목사님으로서 어린이 부흥회를 통해 미래 세대 한국교회 부흥의 밑바탕을 이루는 큰 역사를 만들어낸 한국교회 역사의 산 중인이기에 한국교회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37-3차 임원회에서 새로이 사무총장으로 선임 된 신임사무총장 백명기 목사의 인사 및 이날 행사와 관련 광고를 했다.
 
2부 38회기 한장총사업 간담회 설명회 사회는 조강신 목사, 기도 소병기 목사, 참석자 소개 황연식 목사(서기)설명회 김종준 목사 순으로 진행 됐다.

 
김종준 목사는 “어린이 사역에 있어선 많은 경험이 있지만 한국교계에서 전 연합 사업과 관련해서는 경험이 전무하지만 총회장을 하면서 한국교회 특히 장로교가 함께하는 한장총이라면 함께 해도 되겠다는 생각하에 대표회장 수락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제가 무슨 사업을 해야 한다고 결정하는 것보단 오늘 참석하신 총무님들의 의견을 듣고 방향을 참고하여 진행해 나가려고 한다”면서“가장 중점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한국교회에서 장로교가 70%인 상황에서 장로교가 모인 단체이니만큼 장로교의 정체성을 세워 나가는일에 주력을 해나가려고 한다”고 말하고“그것은 감리교 신학을 한분이 한국에서 목회를 하려면 장로교 간판을 달아야 한다며 장로교 간판을 달고 목회를 하는 것을 보도를 통해서 본적이 있다”며“ 이것은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목사는“코로나로 인하여 변수가 생길 수 있지만 한국장로교의 정체성을 세우기 위해서 장로교 뿌리인 미국 장로교 방문 등 계획 과 장로교 정체성 회복세미나를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하고“장로교를 소개하는 교리만화,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연합집회 매뉴얼과 한국교회에서 어느 단체보다 단일 단체로는 큰 단체가 한장총인데 큰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한장총의 위상을 세워 나가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장총은 27은 아침 새벽기도 후 부부동반으로 오신 목사님 가정을 위해 자유 시간을 갖도록 하여 코로나로 인하여 상권이 많이 위축 된 목포시 건어물 상가를 방문 자유롭게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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