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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우리아이 돌봄서비스 한곳에 다 모였네! <노원 아이돌봄센터> 개소맞벌이부모, ’우리 아이 아파도 걱정 없어요’ 전국 유일 <아픈아이돌봄센터>
천선우 기자 | 승인 2020.10.27 20:27
아픈아이돌봄센터 3층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아동들의 쉼, 놀이, 보호, 건강을 한 곳에서 돌보는 ‘노원 아이 돌봄센터’가 29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노원 아이 돌봄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총면적 568.67㎡ 규모로 덕릉로 70길 100(상계6,7동) 중계동 성당 옆에 위치한다. 센터는 지하 1층 아동식당(137.75㎡), 1층 공동육아방(119㎡), 2층 아이휴 센터(182㎡), 3층 아픈아이 돌봄센터(129.92㎡)로 꾸며졌다.
 
지난 9월 전국 최초로 상계1동 두산 아파트 내 아동식당에 이은 2호점이 돌봄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다. 영양사와 조리사의 엄격한 관리를 통해 친환경 재료로 만든 식사를 뷔페식이나 단품식으로 제공한다. 토스트, 고구마, 감자, 계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스낵바도 있다.

아동식당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뿐 아니라 일반 결식아동과 맞벌이 가정 아동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꿈나무 카드와 동일한 디자인의 전용카드를 사용하도록 해 결식아동이 심리적 위축을 느끼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2019년 전국에서 처음 실시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아픈아이 병원 동행서비스’와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보호자가 신청하면 전용차량을 이용 전담인력이 아픈 아이가 있는 곳으로 직접 방문한다.

아이의 병원진료 뿐 아니라 간병까지 제공하는 노원형 원스톱 아픈아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아동돌봄확대는 아동의 복지뿐 아니라 여성의 경력단절 해소와 저출산 극복, 일·가정 균형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돌봄수요에 맞는 맞춤형 정책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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