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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우회전 영상알리미’ 설치‘스쿨존 안전시설 확대’ 공약 이행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천선우 기자 | 승인 2020.10.30 01:43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전국 최초로 ‘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리미’를 설치하는 등어린이 안심 보행환경 조성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공약사항인 ‘스쿨존 안전시설 확대’를 목표로 어린이보호구역에 교통안전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스쿨존 내 사고의70%가 도로횡단 중 발생한 사고라는 점에 집중하였다.△옐로카펫과 노란발자국 △과속단속CCTV확대 △태양광LED표지판 △바닥형 보행신호등 △활주로형 횡단보도 확대 설치 등 어린이 교통안전에 필요한 사업을 차근차근 펼치고 있다.

특히,최근에는 전국 최초로 송파구 문현초등학교 앞 교차로에 ‘실시간 우회전 영상알리미’를 설치하여 주민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실시간 우회전 영상 알리미’는 영상카메라와LED패널을 활용하여 실시간으로 횡단보도 상황을 영상으로 표출한다.운전자의 주의 의무를 높이고 우회전 시 생기는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여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상당히 높다.

그 외에도 △차량의 실시간 속도 측정,△차량속도에 따른 이모티콘 변화 △차량 접근시 주의 음성 안내 등 다양한 부가기능이 있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에게 유용하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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