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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곤충박물관, 수요 문화가 있는 날’ 운영매월 마지막 수요일 곤충박물관서 과학체험 기회 제공
송재춘 기자 | 승인 2020.10.30 17:47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무주군 곤충박물관에서 계절의 특성을 살려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맞아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무주군은 작년에 이어 곤충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면서 새로운 테마형 볼거리와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10월 마지막 주 수요일인 28일 곤충박물관에는 무주 안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박물관 견학차 방문했다가 문화의 날 행사에 3학년 15명이 참석했다.

‘무주에 고추잠자리가 살까’ 로 마련된 이날에는 박물관 안에서 실물표본과 연계된 곤충의 한살이와 우리 사람에게 주는 도움을 주는 곤충인 잠자리를 통해 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학생들은 균형 잡는 잠자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무주곤충박물관에 대한 유쾌한 기억과 무주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반디랜드 테마공원에 생태연못이 있어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할 수 있고 문화가 있는 날에는 박물관 전문 인력인 학예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김경복 시설사업소장은 “군민이 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기며 문화융성을 체함할 수 있도록 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하고 있다”며 “코로나 19로 인해 적극적인 홍보를 하지 않고 찾아오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시물과 연계된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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