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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찬양제"참가자 숫자를 제한하기 위해 독창제로 진행"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30 21:24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가 주최하고 한장총 신학대학교 찬양제 준비위원회가 개최한 제9회 한국 장로교 신학대학교 찬양제가 은혜 중에 잘 마쳤다.  

금년 신학대학교 찬양제는 코로나19 전염병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으로 인하여, 매년 시행하던 찬양제 진행방식인 합창과 연합찬양을 지양하고 참가자 숫자를 제한하기 위해 독창제로 계획하고 진행하였다.

설교를 맡은 윤희구목사(증경대표회장)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드려야할 찬송의 제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였다. ‘찬송·찬미·찬양의 의미는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여 하나님 뜻대로 살겠다는 결심,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영화로우심에 대한 찬양’이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기쁘고 즐거울 때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고 힘들고 어려울 때 찬양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권면했다.

대표회장 김수읍목사는 대회사에서 한국 장로교의 미래의 등불인 신학대학생들이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장로교 신학대학들의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민족의 복음화와 세계선교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세상이 힘들고 암울할수록 오직 말씀과 기도에 힘을 쏟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찬양하면,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베푸시고 앞길을 인도하시며 발등에 불을 밝혀주실 것이라고 참가한 신학생들을 축복했다.

이 날 찬양제는 7개 신학대학교에서 9명이 참가하였다. 사회자 없이 각자 정해진 순서에 따라 학교소개와 자기소개와 참가곡명을 소개하여 간결한 진행에 협력할 뿐 아니라 대회를 앞두고 가다듬은 실력뿐 아니라 찬양을 통해 받은 은혜와 영감을 나누었다.

한국장로교 신학대학교 연합찬양제의 전통을 이어받아 참가자의 찬양을 마친 후 마지막 곡은 국제신학대학원대학교 김충환교수가 지휘하고 문인영교수가 반주하여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를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하모니를 이뤄 전체 찬양을 했다.

한장총 신학대학찬양제 준비위원회는 행사당일 참가자 이외에 청중의 숫자를 50명 제한하여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였으며, 예배자와 찬양 참가자의 연주를 제외한 객석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였다.

본 찬양제는 장로교 신학대학교의 교류와 연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경쟁연주 방식이 아닌 비경쟁으로 진행하여 모든 참가자에게 기념 트로피와 격려금을 전달하여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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