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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성북구와 지역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 성료21일부터 29일까지 계성고, 고명외식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10.31 01:45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산학협력단(단장 윤주일)은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교내 상상파크에서 성북지역 고등학생 47명을 대상으로 가상현실(VR∙AR)리터러시 교육 및 3D 프린터 활용 교육을 통한 「청소년 꿈찾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소년 꿈 찾기 프로그램은 성북구 청소년미래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 핵심기술 체험을 통해 미래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 핵심 분야인 VR∙AR , 3D프린터 분야 교수진의 강의 및 실습을 통해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한성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VR∙AR 특강 △VR∙AR 리터러시 교육 △3D 프린팅 의 순서로 전문 교수들이 직접 교육을 진행하였으며, 창의융합교육원 연구원들이 멘토링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하였다.

특히 작년에 개관한 한성대의 첨단 실습공간인 ‘상상파크’에서 모션트래킹 존, 시뮬레이션 존, 메이커스페이스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평소 접하기 어려운 기술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코로나 19 방역지침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한 소수의 인원이 교육에 참여하고 비말방지용 칸막이, 방역을 철저히 실시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도록 하였다.

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신현덕 교수는 “한성대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ICT, 디자인 융합형 교육 캠프, VR∙AR 리터러시 교육 등 4차 산업 특화 분야 교육 및 지역 협력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고 말하며 “다양한 분야로 활용 확대가 예상되는 VR∙AR, 3D 프린팅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 및 비전 확립에 도움이 되도록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계성고 2학년에 재학중인 박서령 학생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3D프린터, VR·AR를 직접 체험하며 결과물을 도출해보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의 꿈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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