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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GA 2020, ‘한국 최고 골프 코스 및 호텔’로 핀크스골프클럽·포도호텔 선정2005년 국내 최초 ‘세계 100대 골프장’ 선정 이후 세계적 위상 높아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0.31 02:28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제주 핀크스골프클럽이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2020 월드 골프 어워드(World Golf Awards, WGA)’에서 한국 최고 골프 코스로 선정됐다. 골프클럽과 인접한 포도호텔은 ‘최고의 골프 리조트 호텔’로 이름을 올렸다.

WGA는 월 스트리트 저널이 ‘여행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칭할 만큼 블룸버그, 뉴욕 타임스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가 참여해 공신력을 인정받는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s)의 골프 부분 시상식이다. 올해는 2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전 세계 100여개 골프 여행 업계 전문가들과 방문자들의 투표로 수상 클럽을 선정했다.

이번에 한국 최고 골프 코스로 선정된 핀크스골프클럽은 1999년에 개장,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테오도르 G.로빈슨(코스)과 유명 건축가 ‘이타미 준’(클럽하우스)이 설계했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코스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05년 국내 최초로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지와 영국 ‘골프월드’지의 세계 100대 골프장으로 선정됐으며 세계 100대 골프 리조트 가운데 ‘가장 이국적인(Exotic) 골프 리조트 20’, 골프매거진 ‘한국 10대 코스’, 골프다이제스트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 등 다양한 국내외 수상 실적으로 전통 있는 명문 클럽으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 유러피언 대회인 발렌타인 챔피언십, SK텔레콤 오픈, KLPGA 레이디스클래식 등 저명한 국내외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핀크스골프클럽은 27개 홀의 페어웨이를 최고급 잔디인 ‘벤트그라스’로 조성하고, 3㎧ 이상으로 그린 스피드를 유지하며 항상 최상의 플레이 컨디션을 제공하고 있다.

클럽하우스 안에는 라운딩 후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아라고나이트 고온천’ 노천 온천탕이 있어 골퍼들에게 최상의 휴식을 제공한다.

또 산방산과 마라도를 조망하면서 즐길 수 있는 그린사이드 BBQ를 운영하는 등 오직 핀크스골프클럽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통해 한국의 ‘오거스타 내셔널’로 도약하고 있다.

‘한국 최고 골프 호텔’로 선정된 포도호텔은 제주의 오름과 초가집에서 영감을 얻은 건축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니 한 송이의 포도 같다고 해서 ‘포도호텔’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제주 자연이 거실 창 너머로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객실이 매력적인 프라이빗 부티크 호텔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 건축 철학이 그대로 녹아든 하나의 작품 공간으로, 제주도가 선정한 아름다운 7대 건축물 가운데 하나다.

포도호텔은 총 26개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객실의 높은 박공 천정으로 생긴 둥그스름한 오름처럼 생긴 지붕이 서로 연결돼 건축미가 돋보인다.

객실은 한실과 양실로 구분돼 있고 모든 객실에는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이 공급돼 객실 안에서도 일반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자연 속 프라이빗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

한편 핀크스골프클럽과 포도호텔은 10월 7일 2020-21 제주의 첫 유니크 베뉴로 선정됐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유니크 베뉴는 최근 5년간 제주 MICE 개최 및 현황, 2019 제주 MICE 만족도 조사 결과가 반영된 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컨벤션뷰로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 3월부터 5월 말까지 공모 절차에 따라 PT 발표, 현장 평가, 외부 전문가 평가 과정 등을 거쳤다. 핀크스 골프클럽과 포도호텔은 자연, 문화 등의 특별함과 차별화한 공간, 서비스 등 가치를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핀크스골프클럽과 포도호텔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차로 약 40분, 제주중문단지에서 약 20분 거리에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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