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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부산TP-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형 지역특화산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지역경제를 이끌 산업군을 발굴하고 협업 생태계 구축"
홍계환 기자 | 승인 2020.11.04 03:17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3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위치한 부산동부지부에서 (재)부산테크노파크,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지역특화산업 지원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진우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이 참석했다.
 
협약내용은 △지역특화 신성장산업의 혁신창업 활성화 및 전문인력 양성 지원 △R&D 및 사업화 지원 △산업현장 디지털화 △수출역량 강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이다.
 
최근 중진공은 지역산업혁신 플랫폼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개별기업 지원 수준을 넘어 지역경제를 이끌 산업군을 발굴하고 협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중진공 전국 32개 지역본지부를 필두로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여 현장밀착형 지원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도 지역특화 산업발전과 육성방안의 일환이다.
 
부산에서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와 부산 7대 전략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의 유관기관 정책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성공적인 협업 사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중진공은 특히 정책자금, 수출사업, 기업진단, 연수사업, 창업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책을 이어달리기 식으로 연계지원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정진우 중진공 기업지원본부장은“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지원기관 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혁신성장 유망기업을 집중지원하고 부산형 지역특화산업을 육성하는데 의미가 있다”며“기관별 강점을 활용한 이어달리기식 연계지원으로 지역선도 대표기업을 발굴하여 예비유니콘으로 성장시킴으로서 지역 특화산업 육성의 대표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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