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MLB키즈(MLB KIDS)에서 메가로고 패딩, 3WAY 패딩, 엑스 패딩을 출시하고, 3가지 컨셉의 화보와 영상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FW 시즌 MLB 키즈는 소비자 니즈 파악을 통해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제품들을 출시하고 컨텐츠로 풀어내면서 키즈 트레이닝복과 후리스, 그리고 패딩까지 선보이며 3연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20FW MLB키즈 패딩은 독보적인 존재감, 메가급 스타일 ‘메가로고 패딩’과 3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3WAY 패딩’, 그리고 넥워머로 두 배로 따뜻한 ‘엑스 패딩’까지 아이들은 물론, 부모들의 마음까지 저격한 스타일리시한 패딩을 선보였다.

‘메가로고 패딩’은 MLB 성인 숏패딩 라인 중 베스트셀러로, 키즈에서도 출시와 동시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오버사이즈 핏과 등판 빅로고, 풍성한 볼륨감으로 스트리트 무드를 강조하였으며,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메가로고 패딩은 패밀리룩으로도 연출 가능하며, 특히 레드와 바이올렛 컬러는 키즈에서만 단독으로 출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또 숏패딩 패션의 정석으로 옷 잘 입는 키즈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경량 패딩 조끼와 롱패딩으로 구성되어 3가지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3WAY 패딩’은 패딩 조끼와 롱패딩을 각각 단품으로 착용하거나, 추운 날씨에는 조끼에 패딩을 더하여 매치하는 등 3가지 스타일로 활용 가능하고 초가을부터 한 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또 모자에 탈부착 가능한 고급스러운 에코 퍼가 장착되어 보온성을 강화했다.

넥워머와 세트로 출시된 ‘엑스 패딩’은 블랙 컬러 외에 핫핑크, 블루 등 쨍한 컬러감으로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엑스 패딩의 넥워머는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 가능하며, 목을 감싸주어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엑스 패딩의 시그니처 포즈인 ‘엑스(X) 포즈’를 통해 스타일과 보온성이 모두 두 배라는 것을 표현했다.

MLB키즈 마케팅 담당자는 “MLB키즈 패딩은 숏패딩, 롱패딩의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는 물론, 눈에 띄는 컨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겨울 MLB키즈 패딩과 BEST 아이템인 트레이닝 세트를 매치해 따뜻하고 스타일리시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MLB키즈 패딩은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 많은 패딩 화보와 영상은 공식 인스타그램(@MLBKIDS_KR) 및 슈퍼팬키즈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superfanki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