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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 김순자, 문경 관음정사 하늘재의 ‘평화’를 캘리그라피로 담다."연희컴퍼니 비상의 연주에 맞춰 평화 담을 예정"
김정수 기자 | 승인 2020.11.05 05:49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청보리 김순자가 8일 오후 1시 40분 문경 관음정사 한국전쟁 70주년 추모 평화콘서트(연출/ 이정필 경북도립국악단 단장)에서 오픈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통해 “평화”를 담는다.

요즈음 가을 하늘재에 오르면 무한 평화를 마주한다. 관음정사의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에도 우리는 시 한 편 읊고 글 한번 쓰고 싶은 평화를 만난다.

이러한 오후 청보리 김순자는 가야금병창 전해옥의 구음 시나위와 퍼모먼스를 극대화하기 위한 연희컴퍼니 비상의 연주에 맞춰 오색끈이 달린 하얀 사각진천에 캘리그라피로 평화를 담을 예정이다.

무대 위 세로 4미터 가로 6미터의 대형 천은 사방에서 볼 수 있어 평화를 담는 과정 과정 관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을 선사할 것이다.

그는 캘리그라피한 글들을 통해 인생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글씨에 담은 긍적적인 힘을 통해 평화와 희망의 향기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또한 우리 한글에 예술적 감성을 담아 아름답게 쓰고 디자인하는 캘리그라피를 알리고, 한국의 예술적 가치 인식에 앞장서고 있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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