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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예술인 권익보호에 나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공개
'2020 만화인 헬프데스크’만화인 권익보호 위한 온라인교육 프로그램 확대
박일순 기자 | 승인 2020.11.05 20:32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신종철, 이하 진흥원)이 만화예술인 및 예비 만화인을 위한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에 나선다.
 
‘만화인 헬프데스크(이하 헬프데스크)’는 불공정 계약으로 인한 고충을 해소하고 공정한 만화계 환경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만화분야 창작자 및 기업의 법률, 세무·회계 등 창작활동과 관련된 각종 법리적 문제해결을 돕는 무료 권익보호 프로그램이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은 만화가 및 만화종사자들의 권익보호 향상을 위해 유용한 법률, 세무 등의 전문지식 및 심리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한 온라인 영상으로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권익보호 교육의 주요 내용은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가이드 영상을 비롯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저작권법, 상표법, 종합소득세 등 만화인들의 권익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영상이다. 교육 영상은 강의 및 패러디를 활용해 설명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 개념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이용 가이드’ 영상은 헬프데스크 소개, 헬프데스크 자문 종류, 신청 절차 및 유의사항 등 헬프데스크 이용 방법을 소개하면서 보다 쉽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5분 만에 이해하는 저작권법’ 영상은 헬프데스크 상주 변호사와 함께 만화인들의 주된 법적 애로사항으로 손꼽히는 저작권의 개념, 만화·애니메이션·웹툰 등 콘텐츠 별 저작권의 특성, 저작권법 분쟁사례, 저작권법 관련 각종 이슈 등을 집중 조명한다.
 
‘5분 만에 이해하는 상표법’ 영상은 상주 변호사와 함께 상표의 개념, 저작권과 상표의 차이, 상표 등록 이유, 상표권 침해사례, 상표 등록 시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5분 만에 이해하는 종합소득세’ 영상은 헬프데스크 자문위원 윤장우 회계사와 함께 종합소득세 개념, 사업소득 신고유형 등을 교육한다.
 
교육영상은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법률, 회계, 세무, 창업, 복지 관련 기초교육이 수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은 영상을 통한 온라인 교육뿐 아니라 심리교육과 법률교육 등을 오프라인 교육으로도 진행한다. 윤유정 심리강사와 신재욱 심리강사가 함께 하는 ‘2020 만화인 권익보호 교육 『심리 교육 “괜찮아, 나는 만화인이야”』를 진행하고, ’2020 만화인 권익보호 상담 『찾아가는 법률 상담』을 통해 1:1 법률상담을 운영한다. 콘텐츠 거래 및 이용, 저작권, 계약서 검토, 법령 해석, 만화IP양도 및 사업화 추진 관리 등 다양한 법률 자문을 받을 수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K-Comics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창작자의 권익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에서 무료로 진행되는 만화인 헬프데스크 권익보호 교육은 만화가 및 예비만화가에게 불공정 계약 등으로 인한 폐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공정한 창작생태계 구축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권익보호 교육 외에도 현재 표준계약, 국비 만화 지원 사업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교육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만화인 헬프데스크’ 및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홈페이지(komacon.kr)나 이용안내 콜센터(02-2183-385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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