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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일 의원, 학교 석면제거 부진 해소방안 마련 촉구"2027년까지 무석면 학교 만들기 현실적으로 불가능"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1.10 04: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광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여수1)은 지난 6일 전남도교육청 지역교육지원청(여수, 광양, 담양, 곡성, 구례, 고흥)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선 학교의 석면 제거사업 부진을 지적하고 해소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교육부의 2027년까지 무석면 계획에 맞춰 전남도교육청이 2015년부터 지속적으로 석면제거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지만, 2020년 여수의 경우, 제거율이 36%에 불과해 2027년까지 무석면 학교를 만들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또 이 의원은 전남도교육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검토한 결과, “전남평균 학교 석면 제거율보다 여수지원청 제거율이 현저히 낮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해소 방안과 대책을 요구했다.
 
이광일 의원은 이밖에도 교육정책 지방이양에 따른 교육자치 정착 준비, 도시지역 신도심과 구도심의 학생배치 불균형 해소 방안, 학교지원센터 발전 방안, 공간혁신 ‘꿈터’사업의 지자체 연계 방안, 여수 학부모스쿨 확대 운영 방안, 위드코로나 시대 대비 특색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전남교육의 현안을 세심하게 검토 시행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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