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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 평창동 선지수도원서 국가조찬기도회 개최음재용 목사 “하나님의 이끄심을 믿는 한국교회 돼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1.19 20:09
김선동 전 사무총장 시국 강연 “한반도 미래 그려야 할 때”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대한민국사랑운동본부(대사본·대표회장 박종철 목사)이 19일 평창동 소재 선지수도원(원장 김승자 목사)에서 1398회 국가조찬기도회를 개최하고 예배와 기도회 그리고 18대·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선동 국민의힘 前 사무총장을 초청 시국 강연을 듣고 코로나 극복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사본은 남보석 목사(대사본 실무회장)의 사회로 이귀범 목사(대사본 상임회장)의 대표기도, 한상수 장로의 성경봉독, 김원하 목사의 섹소폰 연주에 이어 음재용 목사(백세교회-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가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받는 복’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음재용 목사는 설교를 통해 “가장 높고 멀리 날아가는 새가 알바트로스인데 긴 날개를 이용해 바다 위에서 먼 거리를 날아가는 것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겸손하게 나아갈 때 날마다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다”며 “여호와를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놀라운 역사로 채워 주신다”고 피력했다.
 
이어 음 목사는 “놀라운 것은 이 새가 날기 위해 폭풍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알바트로스는 몰아치는 폭풍우 속에서 두려움 없이 날개를 뻗어 그 바람으로 하늘을 날아오른다.”고 말하고“김선동 전 사무총장님께서 기도하시면 준비하고 계획 세워 나가는 일에 이러한 역사가 이어나길 기도하겠다”고 말하고“오늘 본문에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는 것은 그 분의 이끄심을 믿는 것이고, 그 속에서 어떠한 두려움이나 의심도 없다는 것이다”며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옳은 길로, 의의 길로 이끄신다. 그 분께서 지금까지 대사본을 인도하셨고, 함께 하셨다. 그리고 내 잔이 넘치도록 축복하셨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음 목사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경외하면 하나님께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하실 것이고, 넘치는 축복으로 남은 삶을 이끄실 것이다”고 권면했다.
 
매주 목요일 나라와 민족, 교회를 위한 기도를 이어오고 있는 동 운동본부 대표회장 박종철 목사 사회로 2부 시국을 위한 특별기도회 및 김선동 국민의힘 前 사무총장의 강연이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한국교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위정자들을 위해 각각 간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동 전 사무총장은 “대한민국은 알토랑 같은 나라다”며 “2050 클럽에 들어가 있는 국가를 보고 헬 조선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위정자들은 국가 전략을 깊이 생각을 해야 한다”며 “국가의 생존 전략이 구체적으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사무총장은 또 “한반도의 미래를 그려야 한다”며 “동서 화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전 사무총장은 “창조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통일 한반도 정체성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정치가 변화해야 하고 대한민국 진짜 리더가 나와야 할 때다”고 말했다.
 
김선동 전 사무총장은 선거 때마다 핵심 역할을 했다. 변화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다. 주님께서 역사하실 것을 믿는다.
 
박종철 대사본 대표회장은 “한국교회가 기도해야 할 때”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박 대표회장은 이어 “지금 우리 사회는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코로나로 인해 종교적, 경제적 그리고 정치적으로 큰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며 “천만인이 참여하는 온라인 구국기도회를 열고 현 시국 상황에 대해 알리고 나라를 바로 세우는 일에 앞장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로 인한 인원제한으로 참석자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기도의 열기는 그 어떤 대형집회보다 뜨거웠다. 김선동 전 의원 역시, 20여분에 걸쳐 준비한 시국강연을 끝까지 전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교회 안수집사로 봉사하고 있는 김 전 의원은 현 정부의 무능과 문제점을 지적하며, 코로나로 맞이한 오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위한 내부경선에 출사표를 던지고, 맡고 있는 국민의 힘 사무총장 자리를 사퇴한 바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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