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1.22 금 08:35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부산·울산·경남
부산시민공원,‘거울연못 동화나라 빛 축제’개최2020년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벗어난 신비로운 빛의 향연으로 초대
홍계환 기자 | 승인 2020.11.25 02:53
[뉴스에이 = 홍계환 기자] 부산시민공원이 겨울밤 감성힐링 빛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2020년 부산시민공원 거울연못 동화나라 빛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12월 4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말까지 2개월간 펼쳐지는 이번 빛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동화나라를 주제로 하여 바다, 하늘, 자연의 3가지 테마별 스토리가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형형색색 겨울밤을 수놓을 LED 조형물은 거울연못에서 뽀로로도서관까지 약1Km 가로수길을 따라 조성되며 방문자센터 야외무대에서는 높이 10m의 대형트리와 애드벌룬도 다채롭게 연출된다.

아울러 거울연못에는 높이 5m의 대형 배 형상의 포토존과 고래 등 바다 속 다양한 동물을 주제로 한 조형물이 설치되어 볼거리를 더한다.

2020년 한 해를 보내며 2021년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구간을 동화 속 기차로 연결한 화려한 색상의 조형물이 거울연못에 반영되어 대칭의 아름다움을 더욱 부각시키며 동화 속 판타지의 상상속으로 방문객들을 초대한다.

이밖에도 은행나무 가로수길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하는 감성문구가 적힌 라이팅 박스와 함께 이미지 조명기의 다채로운 꽃길이 조성된다.

빛 축제와 함께 태풍에 도복된 피해 수목을 활용한 리사이틀링『공원 작은 동물원』전시도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부산시민공원 최진욱 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실내에서 벗어나 개방된 공원에서 보다 안전하게 빛 축제를 관람하고 마음의 위안을 받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단은 이번 빛 축제와 관련해 코로나19에 대비하여 거리두기가 실천 될 수 있도록 구간을 넓게 배치하고 철저한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빛 축제 개최를 위해 실시한 사전 설문조사에서는 대부분이 빛 축제를 관람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매년 빛 축제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홍계환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계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