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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수 위원장,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시 교육적·정서적 측면 고려해야”학교 공간 재구성시 급식실 등 학교간의 공동이용 시설 문제 우선 해결해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1.28 03:00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유성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시 지속적으로 문제되어 왔던 두 학교간의 공동 이용 시설물 문제부터 우선 해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유성수 위원장은 “현재 두 개의 학교가 급식실, 체육관, 운동장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경우 학교폭력, 생활지도, 교직원간의 갈등 등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여 학생, 교사 등 학교 구성원들 상당수가 어려움을 토로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적인 측면도 중요하지만 교육적·정서적 측면에서 학교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학교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정부가 지난 7월 14일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통해 디지털·그린 융복합 분야의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친환경·디지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친환경 단열재를 설치(그린)하는 것은 물론 교실에 WiFi와 교육용 태블릿 PC를 보급(디지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사업이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1년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안)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에 256억 원을 반영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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