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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주민센터, 새 청사 업무 시작11월 30일(월) 오전 9시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
천선우 기자 | 승인 2020.11.30 18:17
이정훈 강동구청장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길동주민센터가 노후 동청사의 신축 건립사업 추진에 따라 11월 30일(월) 오전 9시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
 
신축된 동청사는 이전 길동 제1·2자치회관이 위치했던 ‘천호대로 1183(길동 228-6·8·10)’에 부지면적 848.7㎡, 연면적 2,256.23㎡,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은 필로티구조로 지하1층과 지상1층 외부는 부설주차장, 지상1층 내부는 통합민원실, 지상2층은 복지민원실과 작은도서관(북카페), 지상3층은 자치회관 강의실, 지상4층 대강당, 지상5층 예비군 동대본부 및 옥상정원으로 조성됐다.
 
아울러 건물 전체에 친환경 저탄소재료를 사용하고 에너지효율등급을 1++로 강화했으며,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모든 이용자가 시설물의 접근과 이용이 용이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으로 인증 받는 등 주민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종전 길동주민센터 청사는 1984년에 지어져 지난 35년간 주민들에게 행정편의를 제공해왔으나, 공간 부족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신축청사를 건립하게 됐다”라며, “새롭게 태어난 길동주민센터가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서비스를 제공받고 다양한 편의활동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는 동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 배포, 구 소식지 및 SNS 안내, 현수막 게시 등 주민홍보를 지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12월 4일(금) 오후 4시에는 길동주민센터 신축청사 준공식이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정훈 강동구청장 등이 참석해 청사시설을 둘러보고 보완할 부분이 있는지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최소 규모로 진행된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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