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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민선7기 시대 포장도로의 대대적 변화주요 간,지선도로 및 주택가 골목길의 노후포장도로를 전수조사
천선우 기자 | 승인 2020.12.01 22:08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그동안 임기응변식 도로관리실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도로정비 사업을 은평구 전 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5개년 정비계획을 수립하여 ‘19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은평구내 도로는 약351km로서 이중 구에서 관리하는 도로가 316km, 시관리 도로가 35km이나 구 관리도로중 대부분이 12m미만 도로(282km)로서 구의 열악한 재정여건상 주택가 골목길의 도로는 사실상 관리 소외 지역으로 구분되어 이에 따른 주민들의 불만과 행정의 불신만 초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대한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은평구는 2018년도에 골목길을 포함하여 구도 전 구간에 대한 노후포장도로의 상태등급별 전수조사를 실시하였으며 도로의 피로감과 균열 및 손상정도등의 정량적인 수치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명확한 보수기준을 마련하고 연차별 5개년 정비계획을 수립함으로서 2019년부터 도로 전폭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하게 되었다
그 결과 정비대상 47km 구간중 25km를 정비하였으며 2018년 2.96%에 지나지 않았던 도로정비율은 ’20년 11월 현재 정비대상 대비 53.8%로 ‘2023년까지는 100% 달성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에서 관리중인 남북축의 통일로와 동서축인 연서로등에 대해서도 서울시(서부도로사업소)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대대적인 도로정비를 시행하였으며,

특히, 연서로 구간은 응암역에서 북한산로와 만나는 입곡삼거리 구간까지 약 6km 구간을 전폭 정비함으로서 이 일대 도로환경이 크게 개선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잦은 인사이동과 전문적 지식의 부족으로 소홀히 여겨왔던 포장도로의 철저한 품질관리를 위해 직원들로 하여금 주기적으로 포장교육을 이수토록 하고 있으며 외부전문가와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현장위주의 철저한 품질 및 시공관리를 통해 포장도로의 평탄성 증가와 공용성확보로 예산절감 노력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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