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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코로나19’로 힘겹고 어두운 땅에 사랑과 희망의 ‘성탄 트리’ 점등2020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도…1211박스 장애인과 고통 받는 가정에 전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01 22:5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담임목사)는 코로나19로 우울하고 고통스러웠던 한 해를 보내면서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새로운 희망이 밝아오기를 기원하며 11월 27일 오후 5시 30분 교회당과 십자가탑 및 광장 전체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또 이에 앞서 5시 10분에는 베다니홀에서 ‘2020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다. 장애인대교구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예년의 김장담그기 행사는 생략하고 전문업체에 주문하여 배달된 김장김치 1211박스를 장애인 성도 및 고통받는 이웃 1135가구에 전달했다.
 
이영훈 담임목사는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것은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장애인대교구에서 대표로 나온 성도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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