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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2024년 중랑구 신내동 이전 중랑구, 관련 조례 제정 등 이전지원에 박차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대상부지 준주거지역으로 변경
천선우 기자 | 승인 2020.12.02 22:07
[뉴스에이 = 천선우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중랑구가 SH공사의 이전 지원을 위해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데 이어, 얼마 전 열린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신내2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이 통과되면서 SH공사의 2024년 중랑구 신내동 이전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고 있다.
 
구는 2019년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이 발표된 후, 공사 이전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먼저, 신속한 지구단위계획변경을 위해 SH공사와 공동용역을 시행하는 한편, 지난 11월 19일에는 공사이전 지원에 관한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 바 있다.
 
이전지원 전담공무원 지정, 공사 임·직원 지원, 공사 방문자 편의증진, 공사이전 지원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이 담긴 SH공사 이전촉진 지원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SH공사 및 공사 노조와의 협력 강화는 물론 이전 지원에 대한 행정·재정적 근거가 마련되어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1월 25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SH공사 이전 대상지의 용도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하고, 기존 도시계획시설인 학교를 폐지하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통과되었다. 이에 따라 사옥 이전의 법적 근거가 마련되면서 장기간 방치된 학교용지의 SH공사 사옥 이전이 급물살을 타게 된 것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조례 제정과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계기로 SH공사의 이전이 한층 가까워졌다.”며,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대규모 고용창출을 통해 중랑구가 경제중심지로 도약하는데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이전 촉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구민과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한 방안도 다각도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SH공사 이전에 따라 향후 5년 동안 4,800억 규모의 경제효과와 4,00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22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SH공사 신사옥은 연면적 4만㎡ 이상으로, 신사옥과 함께 중랑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600석 규모의 최신 공연장도 함께 건립될 예정이다.
 

천선우 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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