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 있는 메뉴로 엄선한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7코스 디너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로비에 위치한 모던 프렌치 비스트로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Dine)’과 노보텔 스위트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26층에 위치한 ‘THE 26’에서는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7코스 디너를 마련했다. 먼저 ‘알라메종 와인 앤 다인(A La Maison Wine&Dine)’에서는 희망찬 2021년을 꿈꾸며 ‘희망을 품은 검은 보석, 캐비어’를 주제로 샴페인 1잔과 함께 ▲비스크 크림 리조또와 캐비어를 곁들인 바닷가재 ▲아부르가 캐비어와 트러플버섯, 모렐 크림소스, 야채를 곁들인 송아지 안심구이 등을 제공하며, 동서양의 미식을 ‘함께’ 아우르는 ‘THE 26’에서는 레드와인 1잔과 ▲동서양의 맛을 조화시킨 바닷가재 구이와 비스크 리조또 ▲잔치상 소고기 산적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7코스는 24일부터 27일, 31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운영된다.
  n  무제한 페어링 와인 3종과 곁들이는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디너 뷔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용산의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뷔페 ‘푸드 익스체인지(Food Exchange)’에서는 무제한 와인 3종과 곁들이는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뷔페를 준비했다. 소중한 사람들과 고된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취지로 와인과 음식을 ‘함께’ 결합한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디너 뷔페 메뉴에는 ▲칠면조 카빙 ▲그릴 립아이 스테이크 ▲소고기 콜컷 등 메뉴가 포함되며, 까다롭게 엄선한 페어링 와인 3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미식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페스티브 시즌 스페셜 뷔페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운영 예정이다.

n  단 이틀간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파노라마 뷰의 서울 야경을 자랑하는 라운지 바 ‘킹스 베케이션(King’s Vacation)’과 컨템퍼러리 유러피안 레스토랑 ‘더 리본(The Ribbon)’에서는 24일과 25일 단 이틀간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를 선보인다. 공통 메뉴로 ▲엔다이브와 멜바 토스트를 곁들인 도미와 연어 타르타르 ▲버터 전복구이, 시금치와 안심 스테이크 ▲배가 들어간 마스카포네 치즈 케이크/후레쉬 베리와 라즈베리 소스가 준비됐으며, ‘킹스 베케이션’에서는 판티니 그랑 뀌베 로제 스와로브스키 1병, ‘더 리본’에서는 새우튀김을 곁들인 스파이스 커리 리조또가 각각 제공된다.

한편, 서울드래곤시티는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0대한민국소비자대상에서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에 선정됐다. 대한민국소비자대상은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노력하며, 경쟁력, 신뢰성, 공익성을 제고하려는 기업을 발굴하고, 분야별 기업들의 우수성과 업적을 평가 및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서울드래곤시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서울드래곤시티를 사랑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서울드래곤시티가 2020대한민국소비자대상 올해의 최고 브랜드 부문에 선정될 수 있었다”며 “고객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실 수 있도록 정부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예약 문의는 호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