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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희 도의원, “남도장터 글로벌화” 추진 요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10 03:11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5)은 지난 8일 제348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남도장터 글로벌화” 추진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전남도가 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300억 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의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말하고,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대응력을 갖춰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 의원은 입점업체 대금결재 기간 단축, 카드수수료 적용요율 조정, 판매품목 품질의 규격화 및 표준화, 충성도 높은 고객의 지속적 관리, 온라인 쇼핑몰의 법인 전환 등 온라인 쇼핑몰의 규모가 커지면서 필수적으로 점검하고 갖춰야할 사항을 역설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전남도의 국제협력관실에서 추진하는 해외지사화 사업, 파워인플루언서 온라인홍보 지원, 아마존브랜드관 운영 등을 전략적으로 협업하여 글로벌 온라인판매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의원은 “세계적인 기업 ‘아마존’도 인터넷서점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1위의 유통기업으로 성장했다”며, “매출 300억 원 돌파에 머물지 않고 더욱 분발하여 세계속의 남도장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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