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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진화운동중앙회 이사장에 음재용 목사 취임, 및 한교총신문 발행인 취임"UN 제5사무국 유치 적극 앞장 설 것", “유치 할 경우 3만 명의 고용 효과가 있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22 17:48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행정안전부 승인 사)선진화운동중앙회(이하 선운회)의 이사장에 음재용 목사(백세교회/ 예장백석)가 취임했다.
 
선운회는 지난 2009년 창립되어 지역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는 한편 국민의식의 선진화와 실용주의의 실천을 통해 신진 인류국가 건설을 목표로 활동해왔다.
 
22일 여의도 금산빌딩에서 이사장에 음재용 목사는 취임식에서 비무장지대에 UN 제5 사무국을 유치하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을 밝혔다.
 
음재용 이사장은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의 은혜로 너무도 큰 직임을 맡게 됐다. 코로나로 큰 위기에 빠진 나라와 국민을 위한 선진한국을 건설할 수 있도록 새 시대에 적합한 패러다임을 개발 구현토록 하겠다”며 “하나님께서 우리 선운회를 허락하신만큼 끝까지 이끌어 주실 것 믿는다. 하나님의 도움과 여러분 응원과 기도에 힘입어, 전력을 다해 마지막까지 소명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음 이사장은 “남북분단의 상징은 비무장지대에 UN 제5사무국을 유치해 남북통일의 물길을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며 “남북통일 견인차 역할을 감당 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음 이사장은 “UN은 평화의 상징을 한다”며 “제 5사무국이 반드시 대한민국 비무장지대 유치를 해 대한민국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음 이사장은 “유치 할 경우 3만 명의 고용 효과가 있다”며 “평화의 상징인 만큼 반드시 모든 힘을 모아 유치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단체, 종교계 등과 적극 협력해 추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중앙회는 국민의식 선진화를 위한 운동, 홍보, 세미나 개최, 건전한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제안, 자역사회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제안, 국민선진 의식화를 위한 강연회 및 연구용역사업, 간행물발간, 기타 본회 설립 목적에 부합되는 사업 등을 전개키로 했다.
 
이날 취임식은 부이사장 조기동 목사의 사회로 부이사장 박대순 목사가 ‘길과 걸음’이란 제하의 설교, 최선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설교에서 박 목사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계획하셨고 실행하신 것이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음 목사님을 업으시고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이동해 주실 것이다”며 “하나님은 현실 속에 역사하시며, 우리 삶의 길 위에 함께 하신다. 선운회와 한교총신문의 선한 목표가 이뤄지도록 우리에게 큰 축복을 주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축하의 손길도 이어졌다. 백석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박대순 목사), 총회부흥협의회(대표회장 강형규 목사), 수도제일노회(노회장 손용호 목사) 등이 음 목사의 취임과 단체 및 신문의 발전을 기원하며, 축하패를 전달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취임식은 운영이사 오상건 목사의 약력 소개, 상임고문 임덕구 목사의 축하패증정, 이사장 음재용 목사의 임명장 수여 및 취임사, 상임고문 최도열 박사의 축사, 상임대표회장 박인숙 목사의 인사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중앙회가 발행하는 ‘한교총 신문 창간 감사 예배’도 함께 진행했다.
 
음재용 목사는 이날 새롭게 창간된 한교총신문의 발행인에 취임했다. C타임즈, 지도자신문, 목회자연합신문, 한기연신문 등의 발행인과 기독언론인협의회 대표회장을 역임하며, 교계 언론 성장에 큰 기여를 펼친 음 목사는 이번 한교총신총이 교계 연합과 복음 전파를 위해 크게 쓰임받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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