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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충남노회 노회원 아닌 인사로 내부 혼란 가중“이상규 박노섭 씨는 충남노회서 제명 판결 받아 현재 노회원 아냐”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22 22:1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예장합동 충남노회가 내홍에 빠져 노회가 혼란 속에 있지만 해결의 기미는 안보이고 내홍을 일으킨 인사가 충남노회와 관계없는 인사가 혼란을 가중 시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과거 충남노회 노회원이었던 이상규, 박노섭 씨가 2017년 제명 판결을 받아 충남노회 회원도 아니고 충남노회와는 아무 관계가 없음에도 지금도 충남노회에서 내홍을 일으켜 타 노회에 대하여 해노회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유는 <총회상비부 업무방해와 총회출입방해 및 폭행사건 처리 건>에 대해 정기총회에서 총회임원회가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맡기기로 가결했고, 이후 총회 기소위원들이 이상규 박노섭 씨에 기소해, 절차에 따라 해당 노회에서 재판국을 구성하여 제명판결 했다.
 
이에 대해 두 사람은 제명을 판결한 노회 판결에 대해 사법에 효력정지가처분을 제기했으나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 10민사부는 기각 결정을 내렸다.
 
따라서 이상규 박노섭 씨는 현재 충남노회 노회원이 아닌 상태다.
즉 위 두 사람은 충남노회 회원이 아닐뿐 만 아니라 예장합동총회 소속 목회자가 아닌 상태다.
 
당시 법원 제 10민사부는 사건 전체 기록과 심문기록을 종합하여 기각 결정을 내린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민사부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재판국은 이 사건 판결에 대한 채권자들의 상소를 기각한 점’, ‘채권자들은 위 총회 판결 등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다투어 왔고, 2017.8.23.경 채무자에게 이 사건 판결을 위한 결의의 부당성을 기제 한 내용증명을 발송하기도 하는 등 이 사건 판결 전 채권자들에게 소명의 기회가 부여되었던 것’ 등을 설명하며 기각하기로 주문 결정을 했다.
 
또한 이상규 씨는 이러한 사건이 있기 전 윤익세 목사에 대해 허위 사실을 적시한 내용을 노회원들에게 문자를 돌려 명예훼손 한 행위와 개인정보를 누설한 행위로 인해 법원으로부터 벌금 500만 원을 선고 받은바 있다.
 
노회원들을 분란 시키기 위해 허위사실을 적시하고 개인정보를 누설한 행위를 한 것으로 현재 합동측 내에서 합동총회가 소속교단 목회자가 아닌 인사들에 대해 조사처리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이 맞는지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총회상비부 업무방해와 총회출입방해 및 폭행사건>을 일으켜 제명된 인사들에 대한 명확한 선긋기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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