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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TV-ICS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 미디어 선교 '협력'‘오, 자유여!’ 출연자나 새터민 시청자가 입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 부여
이광원 기자 | 승인 2020.12.22 23:0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목회자와 선교사 양성에 힘쓰는 ICS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총장 김호식)과 함께 미디어를 활용한 세계 복음화 사역에 동참하기로 했다.

GOODTV와 ICS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은 22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서로의 발전 및 기관운영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을 공동으로 기획·협력하기로 했다.
 
대학원 측은 특히 탈북민들의 믿음의 여정을 그린 GOODTV 제작프로그램 ‘오, 자유여!’ 출연자나 새터민 시청자가 입학할 경우 장학금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어 GOODTV글로벌선교방송단 협력기관기자로 등록하고, 선한 사역이 GOODTV 플랫폼을 통해 보도될 수 있도록 미디어 선교에도 나설 것을 약속했다.
 
남양우 부총장은 “형제가 연합함이 아름답다는 성경 말씀처럼 GOODTV와 ICS가 연합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데 쓰임 받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GOODTV는 대학원의 주요 활동을 알리고 특별 교육과정 개발과 공동 연구, 전문가 및 정보 교류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GOODTV 김명전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하나님의 참 뜻을 세상에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GOODTV와 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이 협력해서 하나님의 일꾼들이 감당하고 있는 선한 사역들이 세상에 알려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ICS국제사이버신학대학원은 섬기는 지도자를 양성하겠다는 설립 이념으로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해 복음주의에 입각한 정통 보수신학을 교육하는 데 힘써왔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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