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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바이오, 코로나19 방역 '피톤치드 조성물' 특허 취득"30초만에 99.99% 사멸"... 숲메커니즘 담은 공간방역 신물질
박용환 기자 | 승인 2020.12.30 23:32
[뉴스에이 = 박용환 기자] 중견바이오기업 씨엘바이오(대표 최종백)가 국내 최초로 COVID-19 99.99% 살균력을 입증한 바이오 신물질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의 핵심기술인 '피톤치드 함유 살균 및 살바이러스 조성물' 특허를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한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는 씨엘바이오가 피톤치드 전문기업 '숲에온'(대표 김영운)과 공동 개발한 첨단 바이오 신물질로, 코로나19를 30초만에 99.99%, 신종 인플루엔자 A를 99.98%, 폐렴균은 5초만에 99.9% 사멸시키는 등 탁월한 살바이러스 효과를 제공한다. 편백나무 단일종만 쓰는 기존 제품과 달리 여러 종의 식물에서 채취한 복합피톤치드로 '숲메커니즘'을 재현한게 특징이다.
 
씨엘바이오는 'F-120 피톤치드'가 인체에 무해한 자연물질로 구성,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물론 유해세균과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항산화에 삼림욕 효과까지 갖추고 있어, 현존하는 소독제 중 가장 안전하고 강력한 코로나19 대응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닥터포레스트 F-120 피톤치드'는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 시험결과 공기소독용, 어린이용품, 일반물체용 살균제 적합 판정, 피부자극안정성 및 경구독성(한국, 일본) 인증을 받았으며, 급성경구독성 시험에서 최고 안전등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씨엘바이오는 F-120 피톤치드 관련 핵심특허를 모두 취득함에 따라 대규모 공간방역용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공공시설, 공공기관, 병원, 학교, 기업 등에 피톤치드 방역 및 위생용품을 집중 공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씨엘바이오는 지난 9월 'F-120 피톤치드'가 30초만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99.99% 사멸시켰다는 시험결과를 공식 발표한 후 대기업과 대형백화점을 비롯, 정부 중앙부처와 산하기관, 광역지자체, 대형병원, 의료단체, 금융기관, 대학교, 종교시설 등 700여 기관에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태다.
 
최종백 씨엘바이오 대표는 "F-120 피톤치드 조성물은 국내 최초 코로나19 바이러스 99.99% 사멸 기능과 공기소독 효과가 입증된 첨단 바이오 신물질"이라며 "피톤치드 복합물을 활용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용품 개발 및 공급에 총력을 기울여, 국민들이 코로나19 감염병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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