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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김진표 의원 방문, 방역지침 관련 더불어 민주당 당정 협의 결과 설명‘수도권 2.5단계 2주간 더 지속될 것. 세부 지침 종교시설 변경사항 16일 발표’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1.15 17:09
“인터콥이나 용인우리제일교회 등 불건전 단체와 이단 외 정상적인 한국교회 확진자 없었다”
교계 한 목회자“김진표의원 한교총 방문 환영한다, 당정협 결정 지켜보겠다”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 종교시설에 대하여 16일 세부지침에서 종교시설에 대하여서는 16일 변경사항이 있을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15일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진표 의원이 한교총(대표법인이사장 소강석 목사. 대표회장 장종현 목사, 이철 감독)을 방문한 자리에서 14일 진행한 당정 협의 결과를 설명하면서 알려졌다.

이날 한교총에서 김진표 의원은 “교회를 비롯한 종교시설이 다른 업종들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알고 있으며, 세밀한 지침을 통해 확산은 막고 국민의 일상은 보장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당정협의를 통해 종교시설에서 요청하고 있는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표회장단은 “교회의 경우 실질적으로 정규예배를 통해 확산되는 일은 없었고,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식사모임이나 일부 집회에서 확산되었다.”고 설명하고, “제한적으로 집회를 열도록 하면서 방역수칙 준수를 강력히 요청하는 방안을 찾는 게 방역확산에 유리하다.”고 요청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교회가 방역에 협조하며 인내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고, “코로나를 극복할 때까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교계에서는 정부 방역당국이 종교시설 특히 한국교회에 대한 방역지침 적용에 있어 형평성에 있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왔다.
 
정상적인 예배를 드려온 교회들은 문제가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한 예로 사랑제일교회 경우 교회내 감염이 아니라 광화문발 외부 애국집회에서 생긴 것으로 이것도 광화문 발 확진자가 모두가 교회발 확진자가 아님에도 교회발로 몰아 간 것도 문제이고, 용인 우리제일교회발과 인터콥 확진자, 작년 초 신천지발 등 이런 곳들은 이미 한국교회와 관계없는 곳으로 이들 단체는 이미 한국교회에서 이단이나 불건전 단체로 구분 지어 진 곳으로 한국교회의 지시사항이 미치지 못하는 곳이었다는 점에서 이들을 다같이 한국교회로 묶어 간다는 것도 문제가 크다고 지적해 왔다.
 
특히 대다수 6만5천 여개의 한국교회는 방역지침을 선제적 대응으로 지켜 옴으로 확진자가 한명도 없는 곳이 대다수 임에도 만 명이 모이든 5천명이 모이든 탁상행정으로 20명 예배 의원으로 확정하여 진행 한다는 것에 대하여 문제가 있다고 시정해줄 것을 제기 해왔다.
 
교계 한 목회자는“김진표 의원이 한교총을 방문한 것에 대하여 환영 한다”면서“늦었지만 방역지침에 있어 지금이라도 한국교회에 잘못 적용해온 것에 대하여 당정협의를 통해 종교시설에서 요청하고 있는 내용을 적절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협의하고 있다는 말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목회자는“한국교회 6만5천교회 중에서 작은 교회 몇 곳은 확진자가 생겼지만 대형으로 전파 되어 언론을 통해 마치 한국교회로 오해 받게 한곳들은 이단이나 불건전 단체로 이미 한국교회와는 관계가 없고 이들은 총회나 노회도 없이 단독으로 활동하는 곳으로 한국교회 지시를 받지 않는 곳임을 알아야 하며, 타종교를 탓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교회는 방역수칙에 있어 불합리하게 적용받아온 것은 사실 이었다”고 지적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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