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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우리동네 불편사항 해소하는 「도봉살피미」 모집관내 불편사항 및 취약요소를 잘 아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
천선우기자 | 승인 2021.01.18 08:05
[뉴스에이=천선우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주민이 직접 동네 불편사항을 찾아 신고하여, 살기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는 자원봉사자 ‘도봉살피미’를 새롭게 모집하고 있다.

 

‘도봉살피미’는 스마트폰 모바일 앱(서울 스마트 불편신고), 응답소 인터넷 사이트(eungdapso.seoul.go.kr), 문자 또는 전화(120 다산콜) 등을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미관저해 사항들을 신고하여 마을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이다.

 

신고 대상은 도로 및 보도블록 파손, 빗물받이 정비, 가로등·보안등 고장, 불법 광고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 주정차 등 주로 현장에서 신속히 처리해야 하는 민원사항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하고 처리결과를 문자로 받아볼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2월에 발표되며 1년간 활동하게 된다. 개인별 연간 50건 이상의 신고를 목표로 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4건당 1시간, 1일 최대 8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한편, ‘도봉살피미’는 지난 2014년 시작하여 매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모두 70명의 ‘도봉살피미’가 도봉구 지역을 활발하게 살피며 약 2,000여 건의 개선사항을 발굴하였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마을은 우리가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가야 한다.”며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마을을 만들어가는 도봉살피미에 많은 구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천선우기자  csw@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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