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남지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새해 소망을 들어주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참가자가 직접 선물을 선택해 응모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 신축년 이벤트 란에 '이루고 싶은 새해 소망과 받고 싶은 선물'을 적어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본인이 응모한 선물(100만 원 이내, 3명)', '바로연 무료 맞선권(1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20명)'으로 만 27세 이상 미혼 남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오는 2월 1일 당첨자에게 개별 연락하여 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벤트 대상이 아니라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바로연 관계자는 "미혼남녀의 새해소망을 이루어주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로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새해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서울 강남역 본사 외에도 수원,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며, 전국 광역 결혼정보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