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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정체성을 찾기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추진
송재춘 기자 | 승인 2011.08.17 21:06
전북 전주시는 한옥마을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잡으면서 급속도로 확산되어가는 상업시설로 인하여 잃어버리고 있는 한옥마을 본래의 정체성을 찾기 위하여 지구단위계획 변경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전주 한옥마을의 장점은 일반 주민들이 주거하며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 사는 향기를 느끼는 것인데 어느 순간부터 너무 상업적인 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한옥 5백여채가 군락을 이뤄 고즈넉한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한해 3백만명에 이르면서 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 같은 상업시설이 우후죽순 들어서고 있다.

이에 따라 늘어서는 상업시설을 규제하기 위한 제도 마련으로 건축가 등 각계 전문가 및 한옥보전위원회의 의견 수렴 및 자문을 거쳐 건축물 용도심의를 강화하는 것을 포함하여 패스트푸드점 등의 입점을 제한하고 현재의 대지 최대한도 660㎡를 축소하여 대규모 합병을 방지함으로써 과대한 근린생활시설의 입지를 통제하는 등 세부 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와 관련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에 대하여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2011. 8. 18일부터 14일간 주민공람을 시행할 계획이며, 더불어 주민들의 사전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관할 동사무소에서 2011. 8. 17(수)에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노력하여 한옥마을 역사와 문화적 정취 및 정체성을 살리고 관광객의 편안한 쉼터로 가꾸어나가 으뜸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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