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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하고 싶은 말) ‘한국교회 호’는 언제 산에서 내려 올 수 있는가?권태진 목사“‘권불십년’ 즉 권력이 십년을 넘겠는가? 하지만 교회는 살아 남는다”
주윤성 기자 | 승인 2021.02.01 23:05
소강석 목사“복음의 진보, 넓게 보는 선교전략,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교회 부흥 생각”
“2,5단계 예배인원 20명, 한국교회가 숨통 튼 것, 2,5단계에서 10% 예배 참여는 회복신호”
“한국교회 목회자들 대다수, 2,5단계 예배10% 회복에 숨통 트여 감사”
 
[뉴스에이 = 주윤성 기자] 속담에 사공이 많음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의 뜻은 주관하는 사람 없이 여러 사람이 자기주장만 내세우면 일이 제대로 되기 어렵다는 뜻이다.
 
작년 중국우한에서 시작 되어 코로나19가 한국에 들어온 지 일 년을 지나면서 코로나로 초토화 된 ‘한국교회 호’ 현재 어디쯤에 정박 되어 있을까?
 
본지가 바라본 ‘한국교회 호’는 지금 산 위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아니 아직은 내려 올 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코로나로 초토화 된 한국교회가 이렇게 된 이유에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내부 총질과 외부에서 불어 닥치고 있는 광풍 앞에서 한국교회는 지도력을 상실하여 우왕좌왕 하는 민낯을 다 드러냈고 무방비 상태가 되어 조그많게 불어 닥치는 공격에도 대응은커녕 아직도 하나 되는 일에 한발도 못 내딛는 현실을 만들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국교회에 불어 닥친 위기감은 외부에서 시작 되었지만 동시에 내부에서 정리가 되지 않아 위기감을 스스로 만든 결과이다.
 
하지만 작년 후반부터 온라인 비대면 기도회가 활성화 되면서 회개의 불길과 함께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한국교회를 이끄는 몇몇 대형교회에서 코로나 현실에 맞게 새로운 전략이 언론을 통해 소개 되면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대형교회에서 나오는 전략을 자신들 교회에 응용 하면서 돌파구를 보이는 등 작은 희망도 보이고 있다.
 
처음 대구 신천지발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 때 정부가 신천지를 이용 언론을 활용하여 한국교회를 발을 묶어 가려는 시도를 눈치를 채지 못하고 한국교회는 방역에 선제적 대응을 하고도 당시 4.15 총선과 맞물려 신천지라는 단체와 교회를 묶어 맹폭하는 언론과 정부의 전략 앞에 속수무책으로 맹폭을 맞았다.
 
당시 정부에서 신천지를 교회라고 표현하며 한국교회와 묶어 가려는 시도를 눈치 챈 교계가
강하게 문체부와 지금의 중대본에게 강하게 요구하여 당시 정부가 세 가지를 받아들였다.
 
하나는 신천지를 표현할 때 교회라는 단어를 쓰지 말 것과 두 번째는 정부가 예배 부분에서 허용 이란 단어 쓰지 말고 실시 한다 와 세 번째는 대면예배, 비대면예배 라고 말하지 말기를 약속했지만 학원, 학교 등 시설에서 ‘비대면’ ‘대면’ 이라는 말을 사용하게 되면서 교회에도 적용하게 된 것이다.
 
이후 교계 요청대로 일반 언론에서까지 신천지와 교회를 구분지어 달라는 요청을 받아 들여 신천지를 말할 때 교회라는 단어를 빼긴 했지만 중대본과 방역당국에서 직원이 바뀔 때 마다 언어에서 서로 보편적 사용언어를 사용하게 되면서 이미 일반인들에게 신천지는 한국교회와 동일 선상에 놓여져 있었고 타종교에서 확진자가 대량으로 나와도 종단이나 단체를 종교단체로 퉁 쳐서 보도를 하면서도 작은 교회에서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나와도 교회이름을 다 까발려 보도 하는 등 이미 한국교회는 죄인이 되어 있었다.
 
대구 발 신천지 확진자가 줄어들 때쯤 정부가 5월 이태원발 클럽 감염사태를 여론을 통해 이태원 클럽 발 동선을 감춘채 교회발로 몰아가다 8월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8월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분류된 용인지역 우리제일교회 진행 된 불건전 방언은사집회 발 확진자가 단일교회로는 대형으로 터지게 되었고 동시에 광화문 시국집회를 교회발로 몰아 5월부터 8월까지를 묶어 2차 사태로 규정하고 교회책임론으로 몰아갔다.
 
정부는 3차 방역이 올 것이다고 예견 하고 있으면서도 11월 할로윈데이에 대하여 대응을 하지 않고 이후 젊은이들 사이에서 무증상 환자가 곳곳에서 퍼지면서 결국 3차 대유행이 되었지만 방역을 잡지 못하고 11월 1단계 상항에서 상주에서 공식 허가를 얻어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진행 되었던 인터콥 집회를 1월이 되어서 상주 열방센터발 확진건으로 묶어 또 다시 3차 사태도 교회발로 몰아갔다.
 
지난 일 년 한국교회는 이러한 일로 외부 요인에 의해 내부문제가 생기면서 사분오열 되었다.
3곳으로 나누어진 보수단체 중 한기총은 제 기능을 잃었고, 한교연은 한교총이 한국교회가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풀어가려는 일들에 대하여 엇박자를 냈지만 그런 가운데 다행스럽게 한교총이 5월부터 한국교회를 방어하기 위해 나서게 되었다.
 
그러나 이미 산꼭대기에 올라가 있는 ‘한국교회 호’는 물이 산까지 차서 배가 스스로 기능을 하기 전엔 어려운 상태가 되었다.
 
이때부터 한교총은 산에서 배가 내려와야 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당시 어떤 곳도 정부와 소통을 할 수 없는 환경과 상황에서 정부와 소통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했다.
 
정부와 소통을 하면서 한국교회 내부에서 일부지만 거세게 오는 비판과 욕을 먹으면서도 정부의 방역방침 2.5단계까지 가는 상황에서 예배 인원 교회 최소 인원 20명, 이어 정부와 다시 소통을 통해 2,5단계 상황에서 어렵게 예배 10% 참여를 이끌어 냈다.
 
한교총에서 어렵게 예배시 20명 최소 예배 운영을 위한 인원을 이끌어 낸 후 경기도의 성도 120명의 한 교회는 나이 70살의 한 여자 담임목사가 예배시간을 평소 주일 예배를 3차까지 진행 하던 것을 5차까지 진행하면서 전 성도 예배는 아니더라도 가급적 성도들이 시간을 정해 모든 예배에 참여 하도록 나이든 목사가 몸은 힘들어도 진행 해 오면서 주어진 상황에서 응용하면서 감사한 적이 있었다.
 
당시 나이 70살의 여 노목사는 “제가 몸은 힘이 들어도 주어진 환경을 응용하여 예배를 여러 번으로 나누어서라도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신천지는 위에서도 거론 했지만 한국교회와 함께 묶어 간다는 것은 옳지 않다.
사랑제일교회는 8.15일 광화문 집회를 문제로 지적하고 있는바 이곳은 그날 광화문에서 시국집회로 그 자리에 있었던 것을 누구나 다 알고 있지만 정부가 교회를 방역의 책임을 몰아가기 위해 이용한 것을...
 
또한 최근에 상주 열방센터 인터콥 확진자건도 본지에서도 현장 취재를 하고 기사를 게제하고 있지만 방역 당국이 교회발로 몰기 위한 책임전가를 해온 의혹이 발견 되고 있다.
 
하지만 IM 선교회에서 운영해온 미인가 국제학교 확진자 경우 방역 지침을 어긴 것이고, 이 부분은 IM소속 관련 교회에서 일어난 것으로 당국자 고발 등 관련 시설 폐쇄를 하면 되는 것을 한국교회 전체 잘못으로 몰아가는 것도 문제이다.
 
결국 IM 미인가 국제학교 발로 현재 31일발 방역정부는 14일까지 현 단계 유지로 가닥을 잡았고 한국교회는 이일로 일반인들로부터 받고 있는 외면에 대하여 더 큰 희생을 치루어야 그나마 본전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의 31일 발표가 있기 전 이에 앞서 지난 29일 일부 진보 기독교단체에서 사과문을 발표 했다.
 
하지만 이들이 발표한 사과문은 발표한 자신들 스스로도 한국교회를 대표 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다는 것은 자신들도 알 것이다.
 
이들은 “'대면예배'의 중요성을 앞세워 순교적 각오로 저항하는 행위는 신앙의 본질 등을 분별하지 못하는 행위”라고 말하므로 대다수 한국교회는 방역을 지키며 현장예배와 온라인 예배를 드리며 고통을 감내 해온 것을 무시하고 이들이 사과문에서 거론 한 신천지를 교회란 이름으로 묶어 발표 했다는 것과 사랑제일교회가 시국집회를 한 것을 당시 상황에 맞춰 구분 짓지 않고 정상적인 일반교회까지 다 같은 교회로 몰아 간 점과 또한 인터콥과 IM 미인가 국제학교가 선교회란 이름을 사용한 것을 이유로 마치 한국교회 전체가 문제 있었던 것으로 몰고 사과하는,,,..결국 언론에 이용당한 것 일뿐 이라는 것을.....안다면 스스로가 부끄러워해야 한다.
 
특히 사과문을 밝히면서도 이들 단체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면 구분 지어 말했어야 하는데 한국교회가 동의하지 않는 곳을 교회로 거론하고 방역당국의 억지 묶기식 하여 한국교회를 공격하기 위한 발판을 삼은 곳을 전체 교회라는 울타리에 가두어 두었다는 점에서 한국교회는 이들의 사과에 동의하지 못하고 있어 이들의 행동이 결국 또 한 번 한국교회 분열을 야기한 것으로 여기고 있다.
 
또한 28일 교회와 예배 회복 운동이라는 급조 되어 만들어진 단체가 한국교회총연합을 향해 성토하는 집회를 기독교 연합회관 앞에서 가졌다.
 
이들은 28일 외침에서 “왜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관인 한교총이 예배 회복을 외쳐야지 10%에 감사하다고 하는가?”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에서 예배를 왜 정부에 허락을 받아서 하는가?’ ‘한교총이 예배 10%를 규정하여 요청하므로 한국에 상존하는 개척교회가 예배를 못 드려 다 죽었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과연 그런가?
 
교회와 예배 회복 운동이 주장하는 ’한교총이 예배 10%를 규정하여 요청하므로 한국에 상존하는 개척교회가 예배를 못 드려 다 죽었다’는 말에 대하여 먼저 따져 보자,,,,
 
한국교회 약 85%를 개척교회인 점에서 분석하면 100명 조금 웃도는 교회가 5%, 100명 미만 교회가 10%, 70명 성도가 약15%, 50명 전후 교회가 약35%, 50명 미만(20-30명) 교회가 20% 정도로 구분된다.
 
이들의 주장이 한국교회에서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까?
그리고 교회와 예배 회복 운동단체를 급조하여 만든 인물에 대한 한국교회 평가는...
 
이런 상항들 이렇게 하나 된 목소리를 거부하는 지금의 한국교회 호는 산에서 내려오기가 당분간은 힘들거 같다는 생각과 함께 언제나 내려 올 수 있을지 멀기만 느껴진다.
 
최초 2,5단계에서 예배인원 20명은 한국교회가 숨통을 튼 것이었다면, 2,5단계에서 10% 예배 참여는 한국교회 회복을 하기 위한 숫자이고 움직임으로 봐야 하는 것이지 10%라는 숫자에 매달려서는 안 되는 것으로서 본지에서 자체 파악하고 있는 한국교회 목회자들 대다수는 방역당국의 2,5단계 가운데서 이번 한교총 예배10% 회복이 주는 의미를 알고 감사해 하고 있다.
 
그리고 교회와 예배 회복 운동단체의 주장처럼 한교총이 예배를 드리기 위해 정부의 눈치를 보는 단체로 말하는 것도 우습고, 10% 예배 참여 또한 지난 일 년 한국교회에서 코로나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외적 대응도 못하고 도리어 내부 총질로 한국교회를 분열시키고 일 잘하고 있는 지도자들 싸움 붙이고 끌어 내리기 바빴던 한국교회가 받아 들여야 할 현실인 것이다.
 
현재 한국교회 목사들의 정서는 코로나 초기와 일년이 지난 시점에 많은 부분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로나 초기만 해도 상대도 모른 채 무조건 공격적인 입장을 취하고 우왕좌왕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5월 이태원 사건과 8월까지 오는 동안 교회가 공격 대상을 정부로 목표가 정했다는 것이다.
 
그것은 모든 코로나 관련 확진자가 생기면 다른 종교와 달리 교회발로 몰아 간점과 타 종교는 종단 이름을 밝히지 않으면서 교회발은 교회 이름과 함께 발표 그리고 언론 보도를 통해 교회를 한국사회에서 적으로 몰아 왔기 때문이다.
 
이후 8월 전후로 정부의 교회에 대한 이런 상황을 만들어 가는 중에 반면 교회 내부로는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한장총에서 작년 코로나가 한창 창궐할 때 미스바 기도운동으로 한국교회가 회개의 기도 불길이 일어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지금도 그 여파로 곳곳에서 온라인 상 비대면으로 회개기도와 함께 한국교회 곳곳에서 다시금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지난 137년간 지켜온 대한민국을 말없이 섬겨온 한국교회란 이미지가 더 이상 이렇게 무너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과 한국교회를 살려야 한다는 입장에서 이곳저곳서 강한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현재 한국교회는 정부가 한국교회에 대한 흠집내기 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
한교연 대표회장을 지낸 권태진목사와 앞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권 목사는 ‘권불십년’ 즉 권력이 십년을 넘겠는가? 하지만 교회는 살아남는다고 말한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이 말을 확대해서 코로나시대 교회가 지금 상황에서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을 소강석 목사가 영혼의 아포리즘에서 밝혔던 “복음의 진보, 넓게 보는 선교전략, 다음세대까지 이어갈 교회 부흥을 생각한다면 우리가 조금만 더 참고 감내하자”고 했던 말에서 강한 한국교회 그리고 앞으로 외연 확장을 위해 한국교회에 두 지도자의 말을 한국교회가 받아들였음하는 말로 권고 해본다.
 
한국교회는 137년전 이 땅에 교회가 시작 된 후 성령의 은혜로 운행, 가운데 성장의 시발점이 1907년 평양 장대현 교회에서 일어난 회개운동이 시작인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지금 한국교회는 산에 걸 터 있는 배를 내려서 사용하기 위해선 당장 힘들어도 개인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을 멈추고 나보다 남을 먼저 인정하고 용납해야 하고 한국교회는 1천만 성도, 9만 목회자, 6만5천교회가 하나가 되어 자성하고 회개 기도를 통해 기도의 불길이 일어나도록 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하나님께서 한국교회를 다시금 회복시킬 것이다.

주윤성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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