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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4월4일 사랑의교회서 개최, 각 교단별 분담금 확정2차 회의 기본방향 ‘공교회 중심-부활찬양-예배중심-공정성과 투명성’ 재확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2.02 23:2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한국교회 2021년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대회장 소강석 목사-준비위원장 엄진용 목사)가 2일 한국교회 백주년기념관에서 2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동안 진행 된 사항과 4월4일 부활절까지 진행 될 준비과정, 그리고 4일 진행 될 순서에 대하여 밝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준비위원회는 날짜는 4월 4일이며, 장소는 1차 발표한 사랑의교회(오정현 목사)서 오후 4시 개최 되며, 한국교회 공교회 연합을 상징하는 예배로 드린다는 것을 골자로 한 기본방향을 재확정 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1년 부활절은 ‘부활의 빛으로 다시 하나’란 주제로 로마서 1장 4절의 주제성구, 찬송가 160장을 주제 찬송으로 한다는 기본입장에서 변함이 없음을 준비위는 밝혔다.
 
이어 준비위는 “위드 코로나시대에 있는 한국교회는 2021년 부활절 집회는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2020년과 같이 예배당에서 교단의 대표성 있는 임원들을 중심으로 예배를 드리게 된다”면서“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하는 부활절연합예배로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준비위는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한국교회 연합 행사의 본보기가 되도록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의 운영을 투명하게 추진한다”고 강조하고“형식적인 예배를 지양하고 부활을 찬양하는 감격의 예배로 드리며, 코로나 19로 일 년 돌아본 한국교회는 사회로부터 외면당하고 있는 또 다른 아픔을 대비 하고자 금 번 부활절 예배는 특히 한국교회 회복과 한국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며“다른 기관의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하기 보다는 부활절연합예배의 순수성을 독립적인 예배로 드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조강신 목사(예장 대신교단총무)는 “회원 교단들이 부활절 예배 참여를 하면서 진행을 위한 각 교단 별 분담금을 확정했다”면서”총무단 단톡방과 공문을 통해 분담금을 독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비위는 이날 준비위원장 엄진용 총무(기하성)의 사회로 김일엽 목사(회계-기침)의 기도에 이어 대회장 소강석 목사(합동총회장-한교총 대표회장/새에덴교회)가 ‘어게인 리바이벌’이란 제하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진행된 회의는 변창배 목사(통합 사무총장)의 사회로 황연식 목사(시설위원장-호헌)의 개회기도, 정성엽 목사(서기-합신), 의장 소강석 목사의 개회선언, 조강신 목사(기획위원장-대신)의 경과보고에 이어 회원교단별 분담금 납부의 건, 각 위원회 보고, 고영기 총무(합동총회)의 광고, 이영한 목사(언론위원장-고신 총무) 마침기도 순으로 진행됐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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