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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의원, ‘신안해상풍력발전사업, 해당지역 혜택 우선 되어야’기자재산업단지 조성 등 신안지역 발전 고려 중요성 강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2.03 01:45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김문수 의원(더불어민주당·신안1)은 지난달 28일 2021년도 전남개발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전라남도가 지역과 국가발전을 이끌어 갈 핵심 성장 축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이며 그 중심에 전남개발공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상풍력단지조성사업은 신안군 임자도 앞바다에 오는 2029년까지 총 8.2GW 규모로 사업비 48조 5000억 원을 투입하여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작년 12월, 한국전력과 전라남도, 신안군, 전남개발공사는 1.5GW 규모의 사업개발과 계통연계에 필요한 공동 접속설비(3GW 규모)를 구축하는 신안 해상풍력단지 발전 1단계 사업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문수 의원은 “한국전력 주도의 해상풍력단지발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기업의 이윤보다는 당사자인 신안군에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기자재 산업 단지가 조성될 압해면 복룡리 일원은 물론 주거중심 압해면 장감리와 신장리 일원 개발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요청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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