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9.28 수 02:34
상단여백
HOME 뉴스종합 정치
이보라미 전남도의원, 도내 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지원 길 열어‘전라남도 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지원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2.03 01:5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 이보라미 의원(정의당, 영암2)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 지원 조례안’이 2일 전남도의회 제3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보라미 의원은 그동안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를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면서, 오랜 기간 동안 심혈을 기울여 왔다.
 
대부분 산업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의 작업복은 유해물질이나 기름, 분진 등이 묻어 있어 세탁과정 시 2차 오염으로 인해 일반세탁소에서는 기피되고 있으며, 가족들의 건강에도 피해가 우려되어 작업복 전용 세탁소가 요구되어 왔다.
 
현재 여수시, 순천시, 영암군에서 산업단지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 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산업단지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은 전남의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이들을 위한 복지정책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위생적인 작업복을 입을 권리가 있다.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가 확산되어 노동자들의 생활안전과 복지증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 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광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