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김준석 기자] 게임빌(www.gamevil.com)이 히트작 ‘별이되어라!’의 7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로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다. 특히 2월 17일 서비스 7주년을 앞두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별이되어라!’는 7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며 유저들에게 역대급 보상을 지급한다. 이달 24일까지는 ‘칭호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급되는 칭호는 ‘근면 성실한 자’로 아군 스킬 공격력 35%, 일반 공격력 130% 등 강력한 능력 향상 효과가 부여된다. 이달 25일까지는 ‘7주년 기념 케익 완성하기’, ‘반짝반짝 빛나는 별빛 상자를 찾아라’, ‘빙고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각각 ‘칼라르의 혼’과 ‘루비’, ‘초월의 정수’와 ‘가이아의 혼’, ‘엘가이라 보석 상자’와 ‘골드’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달 4일까지는 ‘7주년의 하늘을 수놓는 별꽃 축제’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포인트를 모아 ‘퍼스트임팩트+2 강화권’ 등 10여종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달 10일까지는 출석을 통해 ‘퍼스트임팩트+7 강화권’을 받을 수 있는 ‘특별 출석 이벤트’가, 다음달 18일까지는 달성 레벨에 따라 ‘더블 인피니티 카드 5회 소환권’ 등 총 60가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보상 대파티’가 진행된다. 또한 다음달 24일까지는 ‘특별 접속 선물 이벤트’와 ‘신규 복귀 유저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일반 유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루비 50만 개’, ‘SSS등급 엘가이아 무기 선택권’ 등 선물을 받을 수 있으며, 신규 및 복귀 유저는 ‘인피니티 9회 무료 소환권 30장’ 등 전력을 대폭 상승시킬 수 있는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풍성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것 외에도 콘텐츠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세컨드임팩트 영웅 3종이 새롭게 모습을 드러냈으며, ‘세컨드임팩트의 회랑’도 선보였다. 파멸의 황제로 불리우는 ‘크룬’은 일반 공격 시 적 전체를 기절시키는 능력과 강력한 공격형 액티브 스킬를 보유했다. ‘아툼’은 일반 공격 시 아군 전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킬 수 있으며, 아군 전체에 이로운 효과를 부여하는 액티브 스킬을 지녔다. ‘새턴’은 적에게 치명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액티브 스킬을 갖추고 있다. 막강한 능력을 보유한 세컨드임팩트 영웅들이 출현함에 따라 각종 전투에서 전략적인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규 콘텐츠 ‘세컨드임팩트의 회랑’은 던전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세컨드임팩트 강림에 필요한 재화를 쉽게 획득할 수 있다. 도전에 성공하면 강화 재료인 ‘여신의 기억’과 세컨드임팩트 강림에 필수적인 시너지 영웅의 ‘인피니티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판타지 모험 RPG다.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과 탄탄한 스토리, 방대한 콘텐츠가 특징이며 지속적인 유저 소통과 업데이트를 통해 대표적인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별이되어라!’ 공식 카페 http://cafe.naver.com/dragonbla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