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1.2.26 금 00:21
상단여백
HOME 전국뉴스 전북
황숙주 순창군수, 중앙부처 관계자 만나 예산 지원 요청지난 23일 국토교통부 방문, 국도 21호선 시설개량사업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2.23 21:28
황숙주 순창군수, 중앙부처 관계자 만나 예산 지원 요청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황숙주 전북 순창군수가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국도 21호선 시설개량사업의 조기착공을 위해 23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예산증액을 요청하는 등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날 국토교통부 도로국장과 도로건설과장을 만나 조기 착공의 필요성을 집중 설명하고 사업이 빠른 시일내에 시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 사업 대상지는 순창읍 백산리에서 구림면 월정리까지로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는 구간이다.

지난해 일괄예비타당성조사 구간으로 선정됐고 사업추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국도 21호선 시설개량사업은 인계면 도룡리에서 쌍치면 금평리까지 약 24km 구간에 대해 2차로로 시설개량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1,687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해발 517m 밤재터널구간은 지형이 매우 험난해 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다.

오랫동안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지난 민선 6기부터 공을 들인 끝에 2019년 예타면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시작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 사업은 6월 중 실시설계용역이 완료될 예정으로 사업 착공을 앞두고 있다.

황 군수는 국도 21호선 시설개량사업과 관련해 사업이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올해 사업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황숙주 군수의 이번 국토교통부 방문은 지난 4일 진선미 국토교통위원장을 만나 두 가지 사업에 대해 지원을 요청한 데 이은 연속된 방문으로 황 군수가 두 가지 사업에 대해 갖는 각별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황숙주 군수는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지도 55호선 4차로 확장사업과 국도 21호선 시설개량사업이 하루 빨리 착공돼서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재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1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