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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먹는 콜라겐, '참'인지 확인하세요"기능성∙흡수율∙안전성∙함량 등 다양한 기준에서 비교해야"
박용환 기자 | 승인 2021.02.25 04:02
[뉴스에이 = 박용환 기자] 진피층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콜라겐은 피부뿐만 아니라 잇몸∙뼈∙관절 등 신체 주요 부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체내에서는 콜라겐의 분해와 합성이 반복되는데 나이가 들수록 합성보다는 분해가 더욱 많아지기 때문에 피부 속 탄력이 줄어들 수 있다. 이에 바르거나 섭취하여 콜라겐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이너뷰티’를 가꾸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는 너무 많은 종류의 콜라겐 제품이 있어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다. 콜라겐 제품을 구매할 땐 기능성∙흡수율∙안전성∙함량 등 다양한 기준에서 제품을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한다.

■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콜라겐 선택

개별인정형 콜라겐은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구분되는 콜라겐을 뜻한다. 식약처 기능성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안전성∙임상 실험∙원산지 검사 등 엄격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 당연히 일반 식품으로 구분된 콜라겐과 기능성을 인정받아 건강기능식품으로 구분된 콜라겐은 피부 개선 기능성이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콜라겐을 통해 피부 보습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뼈∙관절 등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면 개별인정형 콜라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별인정형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원료로 한 제품들 / 사진제공=소버스)
■ 콜라겐 흡수율에 관여하는 달톤 수치 확인
콜라겐을 제대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콜라겐의 분자 크기를 나타내는 달톤(Da)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달톤 숫자가 작을수록 분자의 크기가 작아 흡수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본 세포개선의학협회의 실험 결과에 따르면 3,000달톤 동물성 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약 2%인 것에 비해 500달톤 피쉬 콜라겐의 체내 흡수율은 약 82%로 4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효과적인 콜라겐 섭취를 위해서는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콜라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저분자 콜라겐은 피쉬콜라겐 중 생선 비늘에서 추출한 어린콜라겐이 대표적이다. 

■    콜라겐 함량과 원료까지 확인

콜라겐이 함유된 제품이라도 함량이 너무 적으면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식약처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과 제품의 콜라겐 함량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콜라겐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주원료로 한 제품인지 따져보는 것도 좋다.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 탄력·눈가 주름·피부 보습·피부 거칠기 등 국내 최다 지표인 총 9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 효과를 입증,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 및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한 2중 기능성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다. 특히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는 단 한 가지 어종에서만 추출된 어린콜라겐으로, 추적 가능한 시스템을 통해 통제된 조건에서 독점적으로 생산된 고품질 콜라겐 펩타이드이기 때문에 코셔와 할랄 인증까지 받은 믿을 수 있는 원료이다. 개별인정형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원료로 한 제품은 셀티바의 ‘콜라겐 펩타이드’, 유유네이처의 ‘촉촉어린콜라겐’ 등이 있으며, 특히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는 피쉬콜라겐 펩타이드를 국내 최다 함량(3,270㎎)으로 담은 ‘참 어린 콜라겐’을 1분기 내 출시할 예정이다.

박용환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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