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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동남아’ ‘아프리카’에 치과 병원 세워온 미보치과와MOU체결“청예본을 알리기 위해 금년 1월부터 3월까지 100곳 공동협약서 체결 목표 전국투어 중”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2.26 02:51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도박, 알코올, 흡연, 마약, 성중독, ‘중독예방교재’ 3월 중 출판”
“청예본 사역 공감, 중독에 빠진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역, 그래서 협력키로”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사장 홍호수 목사/이하 청예본)는 26일 석관동 미보치과를 방문 동남아지역 및 아프리카지역에 선교의 목적을 갖고 선교지 거점 치과 병원을 세워온 미보치과 와 MOU를 체결했다.
 
청예본은 우리사회에 만연하고 있는 각종 중독의 폐해로부터 우리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중독으로부터 예방하며 치유하는 일을 통해 중독 없는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 건강한 미래국가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기독교 시민단체로 백석대신 교단의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백석문화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던 홍호수목사가 대한민국 미래인 청소년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헌신하는 마음을 갖고 세운 시민단체다.
 
홍호수 이사장은 “청예본을 시작 하면서 예기치 못했던 코로나 시대가 장기화 되면서 재정부족으로 홍보다운 홍보를 할 수 없어 본 단체의 탯줄이 되어줄 한국교회의 후원을 받지 못해 많은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지만 현 사회를 볼 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멈출 수가 없어 금년 1월부터 3월말까지 100여곳과 공동협약서를 체결할 목표로 전국투어를 진행하면서 우리단체가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하여 알리고 있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사장 홍호수 목사는 “우리 청소년들을 인터넷, 스마트폰, 게임, 도박, 알코올, 흡연, 마약, 성중독 등 8대 중독으로부터 예방하기 위해 중독예방교재를 3월 중으로 출판하여 한국교회 목회자와 청소년 지도자들에게 보급한다”면서“한국교회가 큰 관심을 가져 주기를 요청했다.”
 
이어 홍이사장은“3월부터 현재 대학교에서 중독예방 전문 강의를 맡고 있는 교수님들이 청예본 세미나에서 1년 과정으로 중독예방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아카데미를 시작한다”며“궁극적으로는 중독예방 지도자 양성을 위한 대학원대학교 설립과 중독예방 국가자격증을 개설하기 위한 작업과 중독예방 법률제정과 개정도 청예본 법률위원들이 들여다보고 있다”고 앞으로 청예본의 활동에 대하여 말했다.
 
특히 홍이사장은“오늘 석관동 미보치과를 방문 평생을 한 영혼구원을 위해 선교에 목적을 두고 동남아 지역과 아프리카 지역에 치과 병원을 세우고 한국의 우수한 장비를 보내어 후원하여오신 공윤수 원장님을 뵙고 우리 청예본의 하고 있는 업무를 알리고 도움을 청하게 되었다”면서“공원장님은 한국에서 재정을 매달 후원하여 현지인치과 의사들의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여 병원이 지역에서 무료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귀한 선교사역을 해오신분이다”고 말했다.
 
이어 홍이사장은“현재 공윤수 원장님은 석관동 350평에 치과의사 4분을 포함 전 직원이 30명에 이르는 대형 치과 병원장이고 한편 의학박사이기도 한 공윤수 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우리 청예본의 다른 교수님들과 청소년 지도자 프로그램의 교수로서 활동을 하시게 된다”면서“특히 공원장님은 시골에서 태어나 청소년기를 거치며 살아오신 길, 맨바닥에서 지금 현재의 사역을 할 수 있게 된 토양, 앞으로의 비전을 청소년들에게 제시하여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 하지 못하고 8대 중독에 빠져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게 되는 역할을 해주시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청예본과 MOU를 체결한 미보치과 공윤수 원장은 ‘꿈이 있는 사람들’이란 ‘NGO단체’를 설립하여 국내와 국외에서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약자 및 복지사각 지대의 사람들을 케어하는 일을 해왔다.
 
특히 오랜 시간 현장에서 치아 관련 업무를 하면서 학술대회 참여 및 개최를 통해 과거엔 아픈 치아 치료에 매진해 왔지만 현재는 치아 건강에 중점을 두고 칫솔 개발 등 국민건강에 애쓰고 있다.
 
공윤수 원장은“오늘 청예본의 홍 이사장님을 뵙고 청예본이 하는 사역에 대하여 듣고 대한민국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사역이라는 점에서 공감을 하게 되어 함께 협력하기로 했다”면서“저의 경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어떤 공간이 주어지게 되면 확장시켜 나아가는 역활을 잘 수행해 왔다"면서"이번에 청예본을 통해 또 다른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주어져 나에게 주어진 공간에서 역할을 기쁘게 감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원장은“청소년들이 8대 중독에 빠져 있는 현실을 주변에서 또한 사회 곳곳에서 특히 제소자를 돕는 사역을 해오면서 가슴이 많이 아팠는데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청소년들에게 제가 어린시절 그들 나이에서 겪었던 일과 지금에 이르기까지 일들을 공유하면서 희망전도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예본은 비대면 시대에 맞게 유튜브를 통해 중독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새로운 군선교 전략과 군목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중독예방 정신교육을 위한 교재를 제작중에 있고, 8대 중독과 성경적 제언을 만화와 웹툰 그리고 유튜브 영화로 제작중에 있다.
 
특히 홍 이사장은 2023년 세계의 중독예방 석학들을 초청하여 국제학술대회 및 중독예방 엑스포도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이일의 성공을 위해 청예본 대표 조현섭 교수와 함께 한국교회를 중독으로부터 깨우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소년중독예방과 관련 사회적 경각심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온 오프라인 신문을 발간하기 위해 설립신고 또한 마친 상태이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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