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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영유아와 함께하는 책놀이 자원활동가 모집시, 오는 19일까지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60여명 모집
송재춘 기자 | 승인 2021.03.03 23:36
(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 전주시가 영유아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아중도서관 등 8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에 참여할 자원활동가 60여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라는 취지로 운영되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는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면서 아이가 어려서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육아지원 프로그램이다.

자원활동가는 아중·쪽구름·건지·꽃심·삼천·서신·평화·효자도서관에 배치돼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생후 6~48개월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손 유희 발달단계별 책놀이 책 읽어주기 등을 진행하게 된다.

아이와 책을 사랑하는 전주시민이면 원하는 도서관에 직접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북스타트 이해와 그림책 영유아 책놀이 실제 책놀이 사례발표 및 시연 그림책으로 발견하는 우리 아이 예술성 등의 교육을 진행한 뒤 본격적인 책놀이 활동에 투입할 예정이다.

덕진도서관 관계자는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는 영유아와 부모들이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해 육아를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방법을 가르쳐주는 프로그램”이라며 “자원활동가의 역할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아이와 책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송재춘 기자  newsajb@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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