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2.8.10 수 19:04
상단여백
HOME 연예·스포츠 연예
뮤지컬 ‘블루레인’ 테이-임강성, SBS ‘컬투쇼’ 출연! 고품격 라이브 선보인다!테이-임강성 압도적 가창력을 자랑하는 무대 예고!
김정수 기자 | 승인 2021.03.05 03:28
[뉴스에이 = 김정수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뮤지컬 ‘블루레인’(제작 (주)씨워너원, 작연출 추정화, 음악 허수현)의 테이와 임강성이 4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출격한다.

오는 16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블루레인’의 무대에 오를 테이와 임강성은 ‘컬투쇼’에 출연해 열정으로 똘똘 뭉친 ‘블루레인’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물론,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스튜디오는 물론 청취자들에게 전율을 선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뮤지컬 ‘블루레인’에서 ‘루크’ 역을 맡은 테이는 극 중 넘버 ‘괴물의 토굴’을, ‘테오’ 역을 맡은 임강성은 테이와 듀엣 넘버인 ‘내 맘 가득’을 가창할 예정이다.

테이가 부를 ‘괴물의 토굴’은 뮤지컬 ‘블루레인’ 중 ‘루크’의 대표 넘버로, 어린 시절의 고통에서 벗어나려 발버둥 쳤던 집으로 결국 다시 돌아오게 된 ‘루크’가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이곳에서 반드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노래하는 곡이다.

테이와 임강성이 함께 부를 듀엣 넘버인 ‘내 맘 가득’은 살인사건에 휘말린 형인 ‘테오’를 변호하는 ‘루크’의 상반되는 심정을 노래하는 곡이다. ‘루크’는 많은 증거들이 ‘테오’를 용의자로 가리키자 형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테오’는 결백을 주장하며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동생을 원망하는 형제간의 갈등을 노래하는 넘버이다.

또한, 임강성은 지난 2002년 방영된 SBS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부를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시청률 50%를 돌파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그때의 추억을 다시 한번 소환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이와 임강성은 배우 겸 가수로, 뛰어난 보컬 실력과 더불어 감각적인 연기력을 고루 갖춘 뮤지컬 배우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컬투쇼’에서도 명불허전의 라이브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특히, 테이와 임강성이 출연하는 뮤지컬 ‘블루레인’은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의 명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으로 친부 살해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차용해 '선과 악의 경계'라는 묵직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어낸 수작이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과 그에 합일되는 수려한 선율의 절묘한 콤비네이션으로 2018년 DIMF 창작 뮤지컬상과 2019년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연출상을 거머쥔 뮤지컬 ‘블루레인’은 2019년 여름, 본 공연을 올려 고전의 품격과 새로운 해석으로 관객에게 열렬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작품은 일본의 공연 제작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작년 7월 도쿄 ‘하쿠힌관’에서 일본어 공연을 개막하고, 오사카 ‘시어터 드라마 시티’에서의 특별 공연으로 일본의 평단과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뮤지컬 ‘인터뷰’, ‘스모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등에서 촘촘한 서사와 역동적인 연출로 실력을 인정받은 추정화 작연출과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 ‘은밀하게 위대하게’, ‘사랑은 비를 타고’ 등에서 드라마를 오롯이 녹여낸 음악으로 극찬을 받은 허수현 작곡가,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 ‘스모크’ 등에서 감각적인 안무를 빚어낸 김병진 안무가가 초연에 이어 참여한다.

뮤지컬 ‘블루레인’은 3월 16일부터 드림아트센터 1관에서 공연된다.

김정수 기자  newsa@newsa.co.kr

<저작권자 © 뉴스에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대표인사말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흥대로18길 9 (시흥동) 201호  |  대표전화 : 02-6083-0691   |   팩스 : 02-6406-0691    
이메일 : newsa@newsa.co.kr
등록번호 : 서울 아 01287  |  등록일 : 2008.05.09  |  발행인 : 정국희  |  편집인 : 이광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사라
뉴스에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뉴스에이.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