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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카(Laka), 첫 네일 컬렉션 ‘글래시 네일 컬러’ 공식 론칭라카, 국내 최초로 젠더 뉴트럴 컨셉 담은 네일 컬렉션 제품 선보여
뉴스에이 이사라 | 승인 2021.03.11 05:05

[뉴스에이 = 이사라 기자]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라카(Laka)’가 첫 네일 컬렉션인 ‘글래시 네일 컬러’를 공식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글래시 네일 컬러’는 국내 브랜드에서는 최초로 네일 제품을 젠더 뉴트럴 컨셉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라카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한 화보컷에서 여성은 물론 남성 모델에게도 네일 스타일링을 대담하게 연출하는 등 여성 중심의 네일 제품에 대한 편견을 깨며 국내 대표 젠더 뉴트럴 뷰티 브랜드 답게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시도했다.

이러한 라카의 행보에 소비자들은 ‘신선하다’, ‘남성에게도 충분히 아름답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제품 론칭에 앞서 진행한 프리오더 이벤트에서는 첫날 오픈 직후 19분만에 1만여 개 전량이 완판되는 기염을 토하는 등 성공적인 소비자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번 신제품은 ‘오래된 기억 속에서 꺼내 온 평화로운 기억’을 표현하는 듯한 감각적인 뉴트럴 컬러 6종으로 구성됐다. 티 그린(Tea Green)·이브닝 퍼플(Evening Purple)·셉템버 블루(September Blue)·문 베이지(Moon Beige)·스프링 브라운(Spring Brown)·미스트 그레이(Mist Gray) 등의 컬러는 누구에게나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으로 연출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빛 투과율이 높은 반투명한 포뮬러로 맑지만 깊은 컬러감과 풍부한 광택감을 선사하며, 누구나 쉽게 컬러 농도 조절이 가능해 기분과 취향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모든 컬러가 편안한 채도의 색감으로, 단일 컬러로 사용하거나 여러 컬러를 조합해 다양하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 또한, 적당한 점도의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사용이 서툰 입문자도 붓 자국 없이 완성도 높은 연출이 가능하다.

라카 브랜드 디렉터 이민미는 “글래시 네일 컬러는 라카만의 독보적인 젠더 뉴트럴 컨셉을 담아 야심차게 선보인 라카의 첫 네일 컬렉션이다. 콧 레이어링 횟수에 따라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어 누구나 본인의 취향에 따라 스타일링 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라카는 ‘뷰티는 원래 모두의 것’이라는 메세지와 함께 특정 성별에 편중되지 않고 ‘사람’에 코어를 둔 브랜드 철학을 지닌 한국 최초의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다. 신제품 ‘글래시 네일 컬러’는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론칭했으며, 라카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뉴스에이 이사라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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