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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춘성 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송재춘 기자 | 승인 2011.08.22 12:41
 
(전북=뉴스에이)송재춘 기자/ 강춘성 민주당 남원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남원 향교동 사무실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기년 민주당 고문과 김상범 남원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당원과 지지자 등 1천 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33년간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민주당에 입당해 남원시장으로 도전하는 것은 더 이상 남원이 정체되는 것을 두고 볼 수만은 없어 소신과 원칙을 지키는 시장, 남원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는 남원의 일꾼이 되어보겠다는 다짐”이라며 “오직 남원을 사랑하는 남원인으로서 죽어서도 뼈를 남원에 묻을 것이라”며.

“시민과 함께, 시민의 힘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아 제가 만약 이번에 시장에 당선이 된다면 남원을 변방의 중소도시가 아닌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남원의 유수한 문화․역사․자연자원을 가지고 시민이 행복하고 경제가 활력을 찾는 백두대간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강 예비후보는 “남원시 전역을 돌며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는 너무 살기 힘들다는 것”이라며 “지금은 무엇보다 재보궐선거로 인한 지역 내 갈등과 반목을 빠르게 해소할 수 있는 통합과 화합의 정치을 펼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에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이 남원발전을 위해 입을 모으고 있지만, 선거 때만 남원을 위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이번 선거가 끝나도 당락에 관계없이 진정한 남원발전을 위해 일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재춘 기자  oco153@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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