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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시장은 서울 시민 부담 주는 참~ 나쁜 시장"
종합취재팀 | 승인 2011.08.22 18:17
[민주당 논평 전문] 주민투표에 시장직을 걸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성명에 네티즌은 ‘투표장에 안가면 자동 사퇴되는 것 아닌가”, “서울시장 보궐선거 비용 오 시장이 분담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국민들은 이미 오세훈 시장의 사퇴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오늘 오시장의 기자회견은 아니 한만 못하다.

당장 아이들의 밥그릇 문제를 민주주의를 연결하는 생뚱맞은 회견내용을 본 학부모들과 초등학생들은 의아했을 것이다.

차라리 오 시장은 수해로 고통 받게 한 점, 오만과 독선적인 시정으로 혼란을 초래한 점에 대해 서울시민들께 무릎 꿇고 사죄했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장해 줄 친환경 무상급식을 반대하는데 시장직을 건 오 시장은 앞으로 어떠한 미래도 없음을 단언하는 바이다.

오세훈 시장이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갖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다고 해도 현명한 서울시민의 선택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친환경 무상급식을 실시한다’라는 것이다.

2011년 8월 21일

민주당 부대변인 김현

종합취재팀  080@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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