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법보다 더 우위에 있는 하나님의 법에 호소를 한 것”
[뉴스에이 = 온라인뉴스팀] 최근 신앙인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특히 같은 공동체 안에서 행하는 것을 보고 이것은 교회 공동체 안에서 해결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진 한 장로가 교회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서울 송파구 소재 S 교회 A 장로는 “같은 교회를 출석하는 B 장로가 업무방해, 배임행위를 하고 권한 없이 얻어진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의 등으로 결국 교회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며 20일 고발장을 교회에 제출했다.
A 장로는 B 장로에 대한 고발장을 통해 ‘간이식사건’, ‘절도사건’은 일반적인 상식에서도 이해 할 수 없는 큰 사건으로 특히 신앙인 입장에서 볼 때 긍휼은커녕 해서는 안 될 사건으로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교단에서 철저하게 조사해 교단과 교회에서 제명 및 출교까지 해야 할 상황으로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A장로의 이번 고발장 제출은 사법당국이 아닌 해당 교회에 제출 한 것으로 이고발장 사건이 관심을 끄는 것은 교회 정관 혹은 교단 헌법에 따라 치리를 요구하고 있어서이다.
고발장에서 A 장로는“먼저 장로 이명사건을 철저히 분석하여 약속이행을 하지 않고 소송을 통하여 손해를 본 금액에 대하여 변제 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중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자행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교회에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A 장로는 “교회가 내분에 의해 양분돼 심각한 사태에 속에 있던 중 총회 협조로 진정되면서. 갈등을 겪던 12명의 장로와 S 교회 장로회와 타 교회 이명 조건으로 청빙 권한을 위임하는 합의를 한 바 있다”며 “이 합의에 따라 성도들과 장로들이 원하는 목사님을 청빙 절차를 통해 C 목사님을 취임케 했지만 B 장로 와 D 장로 2 인이 S 교회 전 치리 장로들의 의견과 달리 이명 합의를 반대하는 억지 주장으로 D 목사님께 이명 합의 조건의 이명 금액을 지불 할 시 배임으로 고발한다는 상식 이하의 행위와 선배 장로라는 갑질로 후배 장로들의 이명 합의이행 의견을 묵살하며 밀어붙이는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A 장로는 “법원의 지급명령과 교회 사택이 가압류 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소송으로 인해 S 교회 목사와 성도, 장로들은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는 부끄러운 상황에 처하게 했다”고 말하고“법원에서 이명 절차 사실확인을 요청에 의한 회신문서를 트집 잡아 총회장을 불순한 의도로 고발하는 행위를 통해 개인 이익을 취한 업무방해 및 배임 등 권리남용 등 행위에 대해 교회 장로로서의 더 이상 자격이 없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교단에서 제명되어야 한다”고 고발장을 통해 주장했다.
끝으로 A 장로는 “10여 년 전 같은 교회 성도 중 간암 환자로 사경 속에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접근 중국에서 간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환자의 생존을 갈망하는 상황을 이용 중국으로 환자와 가족. B 장로 외 1명이 출국한 사실이 있다”면서“당시 환자의 가족을 통해 받은 내용은 중국병원에 도착하여 보니 병원 예약 등 수술 준비도 안 되어있고 오늘, 내일하는 환자를 병원이 아닌. 허름한 호텔 방에 놔두고 중국에 왔으니 병원 입원을 통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애타게 기도하는 가족에게 계속 돈만 요구하여. 결국 한국 지인의 도움으로 송금 받아 B 장로에게 전달한 사실이 있다”며“그럼에도 결국 입원 등 조치도 받지 못하고 귀국을 시도하였으나 모 항공측에서 중증 환자를 탑승시킬 수 없다는 탑승 거절로 A 장로에게 도움을 요청해 결국 3-4일 후 환자가 아닌 것으로 속여 귀국했으나 환자는 귀국 후 2일 만에 결국 소천했다”고 말했다.
A 장로는 “이것은 사기건에 해당하며, 특히 교회 장로이면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 이 사건에 대해 교회와 교단은 철저하게 조사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주어야 한다”고 말하고“이 사건을 사회법보다 교회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큰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기에 사회법보다 더 우위에 있는 하나님의 법에 호소를 한 것이고, 그 법을 중심으로 불법한 사실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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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소재 S 교회 A 장로는 “같은 교회를 출석하는 B 장로가 업무방해, 배임행위를 하고 권한 없이 얻어진 부당이득을 취하는 행의 등으로 결국 교회가 큰 피해를 입고 있다” 며 20일 고발장을 교회에 제출했다.
A 장로는 B 장로에 대한 고발장을 통해 ‘간이식사건’, ‘절도사건’은 일반적인 상식에서도 이해 할 수 없는 큰 사건으로 특히 신앙인 입장에서 볼 때 긍휼은커녕 해서는 안 될 사건으로 이런 내용을 중심으로 교단에서 철저하게 조사해 교단과 교회에서 제명 및 출교까지 해야 할 상황으로 강력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특히 A장로의 이번 고발장 제출은 사법당국이 아닌 해당 교회에 제출 한 것으로 이고발장 사건이 관심을 끄는 것은 교회 정관 혹은 교단 헌법에 따라 치리를 요구하고 있어서이다.
고발장에서 A 장로는“먼저 장로 이명사건을 철저히 분석하여 약속이행을 하지 않고 소송을 통하여 손해를 본 금액에 대하여 변제 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중직자로서 해서는 안 될 일을 자행해 이를 바로 잡기 위해 교회에 고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A 장로는 “교회가 내분에 의해 양분돼 심각한 사태에 속에 있던 중 총회 협조로 진정되면서. 갈등을 겪던 12명의 장로와 S 교회 장로회와 타 교회 이명 조건으로 청빙 권한을 위임하는 합의를 한 바 있다”며 “이 합의에 따라 성도들과 장로들이 원하는 목사님을 청빙 절차를 통해 C 목사님을 취임케 했지만 B 장로 와 D 장로 2 인이 S 교회 전 치리 장로들의 의견과 달리 이명 합의를 반대하는 억지 주장으로 D 목사님께 이명 합의 조건의 이명 금액을 지불 할 시 배임으로 고발한다는 상식 이하의 행위와 선배 장로라는 갑질로 후배 장로들의 이명 합의이행 의견을 묵살하며 밀어붙이는 행위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A 장로는 “법원의 지급명령과 교회 사택이 가압류 되는 상황이 발생했고, 불필요한 소송비용과 소송으로 인해 S 교회 목사와 성도, 장로들은 주변으로부터 신뢰를 잃게 되는 부끄러운 상황에 처하게 했다”고 말하고“법원에서 이명 절차 사실확인을 요청에 의한 회신문서를 트집 잡아 총회장을 불순한 의도로 고발하는 행위를 통해 개인 이익을 취한 업무방해 및 배임 등 권리남용 등 행위에 대해 교회 장로로서의 더 이상 자격이 없다”며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교단에서 제명되어야 한다”고 고발장을 통해 주장했다.
끝으로 A 장로는 “10여 년 전 같은 교회 성도 중 간암 환자로 사경 속에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접근 중국에서 간이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겠다며 환자의 생존을 갈망하는 상황을 이용 중국으로 환자와 가족. B 장로 외 1명이 출국한 사실이 있다”면서“당시 환자의 가족을 통해 받은 내용은 중국병원에 도착하여 보니 병원 예약 등 수술 준비도 안 되어있고 오늘, 내일하는 환자를 병원이 아닌. 허름한 호텔 방에 놔두고 중국에 왔으니 병원 입원을 통해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애타게 기도하는 가족에게 계속 돈만 요구하여. 결국 한국 지인의 도움으로 송금 받아 B 장로에게 전달한 사실이 있다”며“그럼에도 결국 입원 등 조치도 받지 못하고 귀국을 시도하였으나 모 항공측에서 중증 환자를 탑승시킬 수 없다는 탑승 거절로 A 장로에게 도움을 요청해 결국 3-4일 후 환자가 아닌 것으로 속여 귀국했으나 환자는 귀국 후 2일 만에 결국 소천했다”고 말했다.
A 장로는 “이것은 사기건에 해당하며, 특히 교회 장로이면서 해서는 안 되는 행위를 한 것으로 이 사건에 대해 교회와 교단은 철저하게 조사하여 한 점의 의혹도 없이 밝혀주어야 한다”고 말하고“이 사건을 사회법보다 교회에 고소장을 제출하는 큰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기에 사회법보다 더 우위에 있는 하나님의 법에 호소를 한 것이고, 그 법을 중심으로 불법한 사실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팀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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