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이 = 송재춘 기자) 코스닥기업 세화피앤씨(대표 이훈구)가 싱그러운 봄철을 맞아 워터트리트먼트에 고농축 앰플을 더한 신개념 올인원 헤어케어템 '모레모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을 출시, 올리브영 전국 매장을 통해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모레모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은 세화피앤씨의 44년 헤어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으로, 극손상모부터 탈모까지 케어해 부드러운 머릿결로 바꿔주는 모레모 올인원 트리트먼트다. 두피건강은 덤이다.
 
이 제품은 高영양 '멀티 이펙트 시스템' 성분과 3단계 '트리플 액션 포뮬러'를 적용해 극손상모, 탈모, 모근, 두피케어의 신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샴푸후 젖은 머리카락에 앰플을 바르면 고농축 크림으로 변한 제형에 놀라고, 모발 깊숙히 영양성분을 가득 채워 부드럽게 변신한 여신머릿결에 감탄하게 된다.
 
'미라클100'은 식약처 보고를 마친 탈모 완화 기능성 트리트먼트로, 실리콘 성분이 없어 머릿결이 한결 가볍고 상쾌하다. 약산성 포뮬러로 모발과 두피건강까지 꼼꼼하게 챙겼고, 피부자극 인체적용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아 피부 트러블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심제품이다.
 
'미라클100'은 국내 최대 H&B스토어 올리브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세화피앤씨는 신제품 출시와 올리브영 론칭을 기념해, 4월 1일(목)부터 4월 30일(금)까지 한달간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레모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특별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레모 마케팅 담당자는 "신제품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은 모레모가 야심차게 준비한 딥 케어 트리트먼트"라며 "이젠 상황에 따라서 손상모를 빠르게 케어할 수 있는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 손상된 모발을 진하게 케어할 수 있는 앰플 워터트리트먼트 미라클100중 하나를 골라서 관리해 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세화피앤씨는 코스닥 상장사로, '리체나', '라헨느', '모레모', '얼스노트' 등 국내외 프리미엄 염색약, 헤어케어, 기초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며 4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코스메틱 전문기업이다. 9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화장품(헤어코스메틱) 부문 1위 수상 등 고객 감동 경영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