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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희 도의원, “통합운영학교 체계적인 추진으로 예산 낭비 최소화해야”학교 시설비와 통합운영학교 시설비 이중 예산 투자 방지 주문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6.10 01:0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열린 제353회 제1차 정례회 ‘전라남도교육청 2020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심사’에서 미래통합학교를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주문했다.
 
통합학교는 출산율 저하와 학력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 수 6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가 40%에 이상으로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전남교육청에서 1999년부터 학교 급이 다른 2개 학교를 통합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활용하고 있으며 전남에는 12개 학교가 있다.
 
윤명희 의원은 “통합운영학교를 위해 다양한 학습공간,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교실 구축으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된다” 며 “통합운영 학교로 지정될 학교를 미리 파악하여 학교 시설비가 이중으로 지원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춘호 행정국장은 “통합운영학교에 대한 지역적 여건 분석, 학부모의 수요를 파악을 하고 있다” 며 “통합운영학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의견수렴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때 선정 하겠다”고 답했다.
 
윤명희 의원은 “교육청에서는 지역민과 학부모님들을 적극적으로 설득하여 통합학교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정책을 추진해야한다”며 “통합운영학교로 소규모 학교의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통합운영학교가 인구감소로 학교 소멸위기에 처해 있는 전남 학교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며 “통합운영학교의 경쟁력을 강화하여 모두가 가고 싶어 하는 학교로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윤명희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부모들이 자녀돌봄과, 학습결손, 학습격차를 걱정하고 있다.”며 “교육청에서 자녀돌봄 체계 구축과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우선적으로 정책을 추진해야한다”고 요구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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