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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13가지 한국어 교육 방법 소개‘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 연구 동향 및 실제 활용에 관련되는 문제 기술
박일순 기자 | 승인 2021.06.15 05:44
[뉴스에이 = 박일순 기자] 도서출판 참에서 발간한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은 오늘날 한국어 교육에서 활용되고 있는 교수 방법들에 대한 연구 현황과 적용 실태를 중심으로 이론적 타당성과 적용상의 가치를 정리한 책이다. 이를 통해 각각의 한국어 교수법이 한국어 교육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은 언어 교수법의 흐름을 일반적 관점에서 간략히 살피고, 한국어 교육에서 주목할 만한 교수 방법을 담고 있다.

모방과 문형 연습을 비롯해 입력 홍수, 입력 강화, 문법 의식 고양, 고쳐 말하기, 듣고 다시 쓰기, 처리 교수, 협력 학습, 의미 협상, 전략 학습, 과제 활동, 내용 중심 교수 등 13가지의 주제를 선정해 그에 대한 연구 동향과 실제 활용에 관련되는 문제를 기술했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한국어 교육에서의 교수 방법에 대한 연구와 실제 적용에 관한 문제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된다.

책의 집필진은 우형식 부산외국어대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조위수 부산외대 국제학부 교수, 조윤경 부산외대 국제학부 교수, 한선경 부산외대 한국어문화학부 강사, 임진숙 부산외국어대 한국어문화학부 교수, 양민철 화신사이버대 글로벌교육문화학부 교수, 송정화 동아대학교 국제교류교육원 한국어강사, 김윤경 부산외대 한국어문화교육원 강사, 최서원 동서대 외국어교육원 한국어 전담강사, 김세현 부산외국어대학교 한국어문화교육원 강사, 전영미 부경대 강사로 이루어져 있다.

집필진은 “이런 책을 구상한 것은 여러 해 전이었으나 여럿이서 공동으로 일을 하다 보니 예기치 않았던 크고 작은 일들이 생기면서 얼마만큼 시간이 지체되기도 했다”고 전하면서 “물론 교수 방법과 관련한 더 많은 주제들을 다루지 못한 것은 아쉽지만, 이것이 앞으로의 발전적 논의의 시작이 되고 그에 따라 창대한 나중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수법’은 인터넷 서점 또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도서 관련 문의는 도서출판 참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일순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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