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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도의원, 무안 가축시장 방문해 축산농가 위로소 브루셀라병 방역 강화‧근절대책 절실 강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6.19 09:42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이혜자 전라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ㆍ무안1)은 최근 전남도내 소 브루셀라병이 발생되어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지난 16일 이른 새벽 무안군 소재 가축시장을 방문해 축산농업인들을 만나 어려움을 듣고 위로했다.
 
소 브루셀라병은 임신 후반기에 유․사산을 일으키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며 잠복기가 3주에서 2개월, 길게는 6개월에서 2년 이상으로 급·만성 질병이다.
 
이헤자 의원은 “가축질병이 발생되면 축산농가의 손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피해가 많다” 며 “브루셀라병을 근절하기 위해 검사대상을 확대하거나 발생지역에 대한 백신접종을 검토하는 등 적극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 차원에서 브루셀라병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및 검사비용 확대와 살 처분 농가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는 소 사육농가의 브루셀라병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4월 방역대책을 보완하고 4개 권역별 22개 시·군, 특히 발생이 많은 개별 시·군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하는 등 브루셀라병 방역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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