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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상생발전 협약체결22일, 양 시도 공동발전과 상호 교류방안 논의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6.23 04:0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라남도의회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좌남수)와 우호 교류를 위한 상생발전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작년 코로나19 확산으로 한차례 연기된 후 성사된 것으로,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양 도의회 의장, 부의장, 운영위원장 등 의장단 8여명으로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채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식은 작년 김한종 의장(전라남도의회)과 좌남수 의장(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 의회간 상호 교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이루어진 후 몇 번의 실무진 간 방문 협의 후 성사 되었다.
 
협약체결에 따라 양 의회는 공동발전과 국가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한 공동협력에 대한 약속, 양 도민의 복지증진 및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상임위원회 연찬회 교차시행, 합동 심포지엄 개최, 교류 협력 실무협의회 운영, 공동협력사업 발굴·추진을 통한 상호 정례적 교류를 통해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한종 의장은“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임에도 전라남도의회를 방문해 준 것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하며, 제주도와 전남은 제주 4.3과 여순 10.19사건 등 굴곡진 현대사의 아픔을 함께 나눈 형제 같은 사이로, 과거의 역사를 기반으로 이루어진 오늘의 상생발전 협약을 통해 미래에는 더욱더 양 도민을 위하고 지역을 발전시키는 과정에 서로 협력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좌남수 의장은“전라남도 의회의 환대에 감사인사와 함께, 제주도와 전남은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가장 가깝고 친근한 이웃임을 강조하며, 양 의회의 오늘의 상생발전 협약이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과 같은 시대적 과제 뿐 아니라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간 도민들의 교류증진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2015년 2월 경상북도의회와 상생발전 협력을 체결하고 워크숍, 화합대회 및 체육대회 개최를 통해 공동 현안에 함께 대응해나가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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