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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혁명당 6.25 승전 기념 국민대회 개최, 전광훈 목사 “핵무기 재배치해야 한다”“힘의 균형 유지를 위해 미국의 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6.28 23:06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국민혁명당(당대표 전광훈 목사)이 25일 6.25 승전 기념 국민대회를 파주 통일공원에서 25일 개최했다.
 
한국에서 마지막 남은 보수 우파로는 최대 정당임을 강조하는 국민혁명당은 24일 기독통일당과 당대당 통합 후 김경재 총재, 이충근 박사 등 보수우파 지지자들이 함께 한가운데 첫발을 파주 통일공원 6.25 승전 기념 국민대회로 시작한 것이다.
 
당대표 전광훈 목사는 “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 평화회담은 전쟁의 신호탄이란 것을 인식해야 한다”며“북한을 강제 점거하고 있는 김정은을 몰아내는데 국민혁명당이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전광훈 목사는 “상대방 적국이 공격 능력이 있으면 반드시 전쟁은 일어난다”며 “북한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결심만 하면 일어날 수 있다”면서“힘의 균형 유지를 위해 미국의 핵무기를 재배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 목사는 “요즘 젊은이들이 전교조 때문에 6.25는 남침이 아닌 우리 남한이 북침을 해서 일어난 전쟁이다”고 말한다면서“국민들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 반드시 전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며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재 총재는 “북한 동포들은 중세기적인 고난 상태에서 살고 있다”며 “전 세계 인권 단체들과 UN에서 북한 인권에 대해 지적해도 정부는 함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춘근 박사는 “평화 조약을 하는 나라들이 전쟁을 더 많이 한다는 것은 역사와 학술적으로 증명된 사실이다”며 “이것은 조금 있다가 전쟁하자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고 지적하고“1950년 일어난 6.25는 전쟁 역사 중 7번째로 군인이 많이 죽은 전쟁으로 기록돼 있다”며 “동족을 향해서 핵을 만드는 민족은 북한뿐이다”고 말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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