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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근 도의원, “학교체육관 체육동호회에게 전면 개방해야!”전남교육청 업무보고 청취, 지역주민들에게 학교시설 사용 확대 강조
이광원 기자 | 승인 2021.07.08 05:39
[뉴스에이 = 이광원 기자] 전남도의회 오하근 의원(더불어민주당ㆍ순천4)은 7일 전라남도의회 제354회 임시회 전남교육청 업무보고에서 학교체육관을 배드민턴 등 각종 체육동호회에게 전면 개방할 것을 주문했다.
 
학교체육관은 학생들의 수업이 없는 야간이나 주말에 각종 체육동호회에게 시설사용료를 받고 사용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코로나 19로 인하여 체육관 등 학교시설 전면 개방을 중지했다.
 
지난달 18일 전남교육청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개편안에 따라 학교체육관을 각종 동호회에게 음식섭취금지와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체육관을 개방할 것을 학교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학교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는 학교가 있어 동호회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오하근 의원은 “학교체육관을 개방하지 않아 배드민턴 동호회원들의 민원을 많이 듣고 있다”며 “도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학교 체육관을 전면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체육관 등 학교시설을 사용하고 싶어 하는 지역주민들의 요구가 많다”며, “지역주민들이 학교시설을 어려움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향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하근 의원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조합회의 의장으로서 순천 신대지구 E1부지의 주상복합 건축 관련 주민반대 민원과 순천 선월지구 지역주민들의 토지보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등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광원 기자  newsa@new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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